경기도서관, 24일 은 유 작가 초청 강연
2026-07-21 09:50:37 게재
7월 ‘플래닛을 만나다’ 개최
경기도는 오는 24일 경기도서관 지하 1층 플래닛 경기홀에서 은 유 작가 초청 강연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은 유 작가는 ‘알지 못하는 아이의 죽음’ ‘있지만 없는 아이들’ ‘우리는 순수한 것을 생각했다’ 등 다수의 저작을 통해 사회적 소수자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인터뷰와 르포 작업을 이어왔다. 특히 여성 청소년 노동자 등 사회 주변부에 놓인 이들의 삶을 기록하며 사회적 공감대를 넓혀왔다.
이번 ‘경기도서관 7월 플래닛을 만나다’에서는 ‘인터뷰를 통한 타인의 마음 읽기’를 주제로 AI 시대에 더욱 중요해진 타인의 마음 읽기와 공감 능력을 키우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인터뷰와 글쓰기를 통해 인간다움을 지키며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고자 하는 도민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경기도서관은 앞으로도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문화적 허브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강연은 경기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경기도서관 누리집(library.kr)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곽태영 기자
tykwak@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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