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 관람객 안전 살핀다
2026-07-21 10:39:42 게재
울진해양과학관
울진에 있는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이 무더위 속 관람객들과 근로자 안전에도 집중하고 있다.
과학관은 20일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발생과 밀폐 공간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의 질식사고에 대비한 초기 대응능력과 인명구조 역량을 높일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과학관에 따르면 훈련에 참여한 임직원과 협력업체 근로자들은 △의식불명사고발생 상황 가정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 △상황전파 및 119신고 △구조활동 및 응급처치에 대한 실전형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점검했다.
김외철 해양과학관장은 “비상사태가 발생하면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무더위 속에서도 과학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관람할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관리 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정연근 기자
ygjung@naeil.com
정연근 기자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