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학생들, HUSS 융합캠프서 수상
2026-07-21 15:11:09 게재
해커톤 최우수·우수상, AI 경진대회 장려상 … 사회문제 해결형 아이디어 호평
광운대학교는 지난 1~3일 경주에서 열린 ‘2026 HUSS 융합캠프 인사이트’에서 교육부 장관상과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 HUSS 협의회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1일 광운대에 따르면 전국 55개 팀이 참가한 해커톤에서는 이 대학 재학생이 참여한 ‘온새미로’팀과 ‘노인프리-!’팀이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았다.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되는 최우수상은 이교원 학생(정보융합학부)이 팀장을 맡은 온새미로팀이 차지했다. 이 팀은 전통문화 콘텐츠 공개 전 문화적 왜곡 여부를 검수하고 검수 근거를 공개하는 검증 체계를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이 수여되는 우수상은 방신혜 학생(행정학과)이 참여한 노인프리-!팀이 수상했다. 이 팀은 NFC 기술을 활용해 고령층이 키오스크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사용자 중심 솔루션을 제시했다.
인공지능(AI) 경진대회에서는 이지우·장원준 학생(정보융합학부)으로 구성된 ‘정융 고능’ 팀이 장려상(HUSS 협의회장상)을 받았다. 이 팀은 조음음운장애 아동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한국어 발음 교정 애플리케이션을 제안해 독창성을 인정받았다.
HUSS 융합캠프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등이 추진하는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협업한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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