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인공지능 모델링 경진대회 성료
2026-07-21 15:24:09 게재
합성데이터 분석·멀티에이전트 협업 전략 주목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제5회 인공지능(AI) 모델링 경진대회’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서울사이버대 빅데이터·AI센터가 주관하고 인공지능학과, 빅데이터·정보보호학과, 일반대학원 AI융합기술학과가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대회에는 역대 가장 많은 53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서울시 아파트 실거래가 예측 AI 모델 개발’을 주제로 열렸다. 대학측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3명, 우수상 6명, 장려상 9명을 선정했다.
참가자들은 학과와 전공에 따라 다양한 문제 해결 방식을 선보였다. 빅데이터·정보보호학과 참가자들은 합성 데이터의 생성 규칙을 역으로 분석해 예측 정확도를 높이는 데이터 중심 접근으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일반대학원 AI융합기술학과 참가자들은 여러 AI 에이전트가 역할을 나눠 협업하는 멀티에이전트 방식으로 데이터 분석과 모델링을 수행해 주목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재학생들이 실제 데이터를 활용해 AI 모델을 개발하고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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