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4천명 채용

2026-07-22 13:00:01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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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청장 임광현)은 전국 단위의 ‘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4000명을 모집하는 기간제 근로자 2차 채용공고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5월 1차 채용공고를 통해 3000명을 모집한데 이어 이번에 4000명을 추가로 선발함에 따라 올해 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으로 채용되는 인원은 총 7000명에 달하게 된다.

그동안 과태료, 과징금, 변상금 등 국세외수입 체납은 300여 개 개별 법률에 따라 각 부처 및 지자체 등 4500여 개 관서에서 개별적으로 징수해 왔지만 올해 국세청으로 관리 체계가 일원화되면서 국가 재정 관리의 효율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이번에 채용되는 체납관리단은 전화나 방문을 통해 체납 사실과 납부 방법을 안내하고 체납자의 실제 거주 여부나 사업장 운영 상황 등 생활 실태와 경제적 사정을 확인하는 업무를 전담한다.

이형재 기자 hjlee@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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