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1
2026
제도 개선안을 포함한 ‘100대 재정 혁신 과제’를 확정할 예정이다. 지방선거 직후라는 시점에도 불구하고 고강도 복지 구조조정을 추진하는 것은 그만큼 재정 상황이 절박하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최근 IMF 재정모니터가 경고한 ‘글로벌 부채 위기’ 상황에서 한국의 재정 건전성을 지키기 위한 최후의 수단인 셈이다. 기획예산처 관계자는 “교육교부금과 기초연금
04.20
장례식 날짜조차 잡지 못하고 있다. 공식 권한은 갈리바프 의장과 아라그치 외무장관이 이끄는 최고국가안보회의에 있지만, 전시에 분권화된 지휘 체계로 자율성을 키운 혁명수비대(IRGC·19만명)가 이들의 협상 시도에 정면으로 반발하고 있다. 혁명수비대 연계 매체와 군중은 갈리바프·아라그치를 이름까지 거론하며 날마다 성토하고, 5월 1일로 예정된 지방선거 연기까지
보수의 심장 대구의 지방선거판이 요동치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대구시장과 9개 구청장·군수 후보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21일 지역정치권에 따르면 전·현직 국회의원 6명을 비롯 8명을 대상으로 출발했던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은 2명으로 압축됐다. 국민의힘은 1차로 주호영·이진숙을 공천에서 배제하고 지난 17일 예비경선을 통해 추경호·유영하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인천 기초단체장 후보를 대부분 확정하면서 6.3 지방선거 대진표가 사실상 완성됐다. 민주당은 11개 군·구 가운데 9곳 후보를 확정했고, 국민의힘은 전 지역 공천을 마무리했다. 민주당 인천시당은 19일 기초단체장 후보 5곳을 추가로 확정했다. 결선이 진행된 영종·제물포·미추홀·계양·옹진에서 최종 후보가 가려지면서 전체 후보
6.3 지방선거에 도전하는 경기지역 현역 기초단체장 30명 가운데 1명을 제외한 29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현재까지 도내 기초단체장 선거구 4곳에서 리턴매치가 성사됐다. 20일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경기도당에 따르면 민주당 경기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19일 도내 4곳의 기초단체장 후보를 추가 확정했다. 공관위는 18~19일
6.3 지방선거와 재보선의 주요 쟁점 중 하나로 ‘도덕성’이 부각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을 ‘내란 동조 세력’으로 몰아가면서 윤석열 전 대통령을 절연하지 못하는 모습을 집중 공략할 예정이다. 그러면서도 민주당은 거친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불법’ 논란과 재보궐선거를 만들어낸 원죄, 2심에서 징역 5년형을 받고 대법원 재판 중인 김 용
이재명정부 출범 1년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는 ‘미래권력’을 향한 경주에 들어갔다. 다음 달엔 지방선거 이후 본격적으로 성과를 내야 하는 이재명정부와 발을 맞출 원내대표와 국회의장 후보를 선출하기로 했다. 8월에 치를 2년 임기의 당대표와 최고위원 선거는 미래권력 지도를 엿볼 수 있는 결전이 될 전망이다
6.3 지방선거가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의 선거운동 전략이 대비된다. 더불어민주당은 중앙당 지도부와 후보가 공동행보를 취하며 ‘여당 원팀’을 강조한 반면 국민의힘은 영남과 서울 등에서 중앙당과 거리를 둔 독자 선대위 논의를 벌이고 있다. 당 지지율 등에서 상반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여야의 상황이 그대로 드러난다는 평가다. 정청래 민주당
방미 성과를 설명했지만, 뒷말은 쉽사리 사라질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친한계(한동훈) 배현진 의원은 장 대표를 “열흘이나 집 비운 가장”이라고 표현하며 “돌아오면 후보들을 위해서라도 본인의 거취를 잘 고민하길 바란다”는 글을 SNS에 올렸다. 장 대표의 거취 문제까지 제기한 것이다. 일부 지방선거 후보들은 ‘장동혁 패싱’ 입장을 드러내고 있다. 오세훈
국민의힘은 지난달 9일 우여곡절 끝에 이른바 ‘절윤(윤석열과의 절연) 선언문’을 의원 전원 명의로 채택했다. 6.3 지방선거에서 ‘내란 동조 세력’으로 심판받지 않기 위한 고육책으로 읽혔다. 하지만 선언문을 채택한 지 한 달을 넘기면서 국민의힘에는 다시 ‘윤석열의 그림자’가 엄습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