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5
2026
과반의석을 갖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이 공개적으로 ‘지방선거 결선투표제’ 검토를 들고 나와 주목된다. 5일 민주당 핵심관계자는 “대선과 달리 지방선거의 경우 결선투표를 법으로 도입할 수 있는지 검토하고 있다”며 “법안이 올라와 있는 만큼 검토에 들어갈 것”이라고 했다. 전날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6.3 지방선거 이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많은 분께서
개선과 지역 균형 발전 그리고 국민 통합에 함께 힘을 모아주시기 부탁드린다”면서 “곧 출범 9기 지방정부에 특별히 당부드린다. 국민의 삶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떠받치고 있는 분들의 기본적인 권리가 보장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야 되겠다”고 말했다. 지방선거 당선인과 중앙정부의 협력을 다질 수 있는 간담회 등의 자리도 곧 마련될 예정이다
6.3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은 더불어민주당 우위가 예상됐다. 1년 전 대선에서 이재명 민주당 후보는 서울에서 5.58%p나 앞섰다. 이번 선거를 앞두고 이 대통령의 서울지역 국정지지도는 63%(한국갤럽, 5월 19~21일, 무선전화면접,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1%p, 이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홈페이지 참조)에 달했다
순매도 또한 환율 상승을 자극하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는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이날 오전에도 1조4000억원 넘게 순매도하며 ‘팔자’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전일까지 외국인 투자자들이 19거래일째 국내 주식을 66조6186억원어치 순매도했다. 올해 들어 이날까지 외국인의 유가증권 주식 순매도액은 116조2702억원에 달했다. 지방선거 이후 정국불안도
6.3 지방선거에서 집권 1년 성적표를 받아든 이재명 대통령이 총리 교체를 시작으로 국정쇄신에 나설 전망이다. 이르면 이주 중 후임 총리 인선을 발표하며 선거에서 나타난 민심에 부응하는 동시에 집권 2년차 국정의 속도감을 높일 전망이다. 5일 여권 고위 관계자는 “이 대통령이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을 후임
6.3 지방선거가 마무리되면서 형사소송법 개정안 등 검찰개혁 논의가 재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는 10월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앞둔 가운데 보완수사권과 전건송치 제도 등 쟁점을 놓고 정부·여당에서조차 의견이 갈리고 있어 선거 이후 정국의 핵심 이슈가 될 가능성이 크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은 조만간 형사소송법
첫 승리라는 기적을 만들었지만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또다시 좌절했다. 김 전 총리는 4일 낙선 인사에서 “(이번 선거는) 저의 패배이지 변화를 열망하는 대구시민의 패배가 아니다”면서 “좌절도 절망도 하지 말고 너무 잘했다고 서로의 어깨를 두드려주자”고 당부해 아쉬움을 남겼다. 민주당 초강세인 전남·광주에서 ‘득표율 30%’에 도전했던 이정현 후보의 도전도
펼쳐졌는지 돌아봐야 한다”면서 지도부의 기획 부족을 질타했다. 그는 이어 “현 지도부의 전략적 선택에 대한 평가가 이뤄져야 하지만 지방선거 평가를 당권경쟁 용도로 활용하려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지도부의 한 의원은 “국회의원 재보선은 정 대표가 공천 전반에 전권을 쥐고 진행했다”면서 “경기 평택을·부산 북구갑·충남 공주부여청양의 선거결과에 대한
06.04
소통·경청·책임·연결·통합의 시정 “실질적 변화 이뤄내겠다” 포부 밝혀 6.3 지방선거에서 경기 오산시장에 조용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됐다. 조 당선인은 “오늘의 승리는 새로운 오산을 향한 시민의 염원을 담은 위한 시민 모두의 승리”라며 “오산시민들에게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4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이번 오산시장 선거에서
김병욱 후보에 8000여표 앞서 “민선 8기 성과 이어가란 명령” 6.3 지방선거 성남시장 선거에서 신상진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다.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에서 높은 국정 안정론을 내세운 여당 후보를 누르고 재선에 성공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신상진 당선인은 24만9634표(50.30%)를 얻어 24만1586표(48.68%)를 얻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