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4
2026
4년만에 군포 탈환 성공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 6.3 지방선거 경기 군포시장 선거에서 한대희(64)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됐다. 4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한 당선인은 7만9088표(57.38%)를 얻어 하은호(42.61%) 국민의힘 후보를 꺾고 군포시장에 당선됐다. 한 당선인은 지난 2018년 제7회 지방선거에서 군포시장에 당선됐지만, 2022년
지방선거에 함께 출마해 당선의 영예를 안은 당선인들도 동행했다. 이 시장과 당선인들은 현충탑에 헌화와 분향을 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희생을 기리는 한편, 시민이 부여한 소명과 책임을 함께 되새기며 지역 발전을 위한 ‘원팀’으로서의 화합을 다짐했다. 이 시장도 당선 직후 “선거 과정에서의 갈등과 분열을 털어내고 오직 안산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임태희 후보에 37만표 앞서 첫날 일정 ‘등굣길 안전지도’ 6.3 지방선거 경기교육감 선거에서 진보 성향의 안민석 후보가 당선됐다. 안 후보는 당선이 확정된 4일 “교사로, 교수로, 5선 국회의원으로 이 순간까지 40년을 기다렸다”며 “이재명 정부의 교육개혁을 경기도에서 앞장서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안 당선인은
“선거관리, 납득하기 쉽지 않은 허점 발생해 큰 유감” 이재명 대통령은 4일 6.3지방선거 결과와 관련해 “지방선거에 담긴 국민들의 뜻을 겸허하게 받들어 소속 정당 여부와 관계없이 새로 선출된 지방정부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선거가 끝난 만큼 정치권도 주권자가 명령한 실질적인
6.3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전체 우위를 확보했다. 다만 국민의힘도 영남권은 물론 충남 등 일부 지역에서 의미 있는 성적을 거두면서 광역단체장 선거와는 다른 양상이 나타났다. 호남에서는 민주당이 광역단체장 선거를 압도했지만 기초단체장 선거에서는 조국혁신당과 무소속 후보들이 일부 지역을 가져가며 민주당 독점 구도에 균열을 냈다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했다. 4년 전 지방선거에서 호남과 경기·제주 5곳에서 승리했던 민주당은 이번 선거에서 12곳을 확보했다. 반면 4년 전 12곳을 차지했던 국민의힘은 이번 선거에서 서울·대구·경북·경남 4곳을 얻는 데 그쳤다. 4년 만에 광역단체장 지형이 정반대로 바뀐 것이다
이번 선거에서는 결과가 뒤집혔다. 유찬종 종로구청장 당선인과 최동민 동대문구청장 당선인, 박운기 서대문구청장 당선인도 유동균 당선인처럼 4년 전과 승패가 뒤집힌 경우다. 지난 지방선거때는 정문헌 종로구청장과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이 이들을 따돌렸다. 유보화 성동구청장 당선인, 정창수 강북구청장 당선인, 최기찬 금천구청장 당선인,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쟁점으로 떠오른 지역 현안들이 선거 이후 민선 9기 광역지방정부의 핵심 정책과제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의 도시안전,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대전·충남 행정통합처럼 지역의 성장전략과 권한 재편, 생활안전이 맞물린 사안들이다. 당선인에 따라 추진 속도와 정책 방향은 달라질 수 있지만 새 지방정부가 가장 중요하게 챙겨야 할
2만6412표에 불과했다. 이번 승리로 오 후보는 최초의 5선 서울시장이라는 기록을 새우게 됐다. 대선 후 1년만에 치러진 지방선거, 대통령 지지율이 고공행진 중인 상황에서 역전 드라마를 써내면서 그간 추진하던 각종 서울시 사업과 정책들이 추진력을 얻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떨어진 강남 3구 지지율 = 오 시장이
6.3 지방선거 투표 도중 투표용지가 초유의 부족 사태가 발생했다. 일부 투표소에서는 투표시간이 연장돼 개표방송과 출구조사 결과가 나온 이후에도 투표하는 상황이 펼쳐졌다. 국민의힘은 재투표를 요구하고 나섰다. 4일 국민의힘 최보윤 중앙선대위 공보단장은 논평을 내고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공정선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