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학 취업률이 70%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0%대인 4년제 일반대학에 비해 10%p 높으며, 해마다 격차가 벌어지는 추세다. 이에 정부는 전문대학 취업 역량을 유지·강화하기 위해 전문대학을 지역 인공지능(AI) 교육 거점으로 키우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전문대학, 지역 AI·디지털 교육 중심 탈바꿈 교육부는 최근 ‘2026학년 에이아이디(AID·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 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공모를 통해 24개 안팎의 전문대학 사업단을 선정해 총 240억 원을 지원한다. 사업단별 지원 규모는 최대 10억 원이다. 정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문대학의 교육 기능을 지역 산업과 더 긴밀히 연결하겠다는 방침이다. 사업의 핵심은 전문대학을 지역 기반 AI·디지털 교육의 중심으로 만드는 데 있다. 재학생뿐 아니라 지역 주민과 재직자도 전문대학에서 AI를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대상을 넓힌다. 주요 추진 과제는 AI·디지털전환(DX) 교육 환경 조성, 맞춤형 AI 역량 강화, 대학별 AI·DX 특화 모형 구축이다. 전문대학에는 실습실과 온라인 기반 학습 환경을 확충한다. 학생과 교직원이 생성형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계정도 지원한다. 학생의 교과·비교과 성과 데이터를 분석해 진로와 취업 경로를 설계하고, 중도 탈락 위험을 예측하는 등 AI 기반 학생 지원 체계도 마련한다. 이에 따라 학습 관리와 학생 지도 방식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우수한 전문대학 취업 성과… 정부 지원 확대 이 같은 정책은 이미 나타난 전문대학의 취업 성과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려는 성격이 크다. 대학 공시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129개 전문대학의 평균 취업률은 70.9%였다. 같은 기간 4년제 대학 취업률은 61.9%로, 전문대학이 약 9.1%p 높았다. 전문대학 취업률은 2022년 69.6%에서 2023년 71.5%로 올랐고, 2024년 71.1%에 이어 지난해까지 3년 연속 70%를 넘겼다. 최근 10년 동안 전문대학 취업률은 줄곧 4년제 대학보다 높았다. 격차는 지난해에 가장 컸다. 다만 서울권 전문대학 취업률은 64.6%로 4년제 대학(65.1%)보다 소폭 낮아 지역별 차이는 여전히 남아 있다. 취업 성과는 입시 지표로도 이어지고 있다. 서울권 9개 전문대학의 2026학년 정시 지원자 수는 전년보다 25.0% 늘었다. 평균 경쟁률도 10.49:1에서 15.67:1로 상승했다. 인천권 전문대학 지원자는 37.5%, 경기권은 33.9% 증가했다. 일부 학과는 세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AI·DX 전환 시대에는 AI 역량을 갖춘 전문기술 인재 양성이 중요하다”며 “전문대학이 재학생뿐 아니라 지역 주민과 재직자를 아우르는 평생직업교육 거점 역할을 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취재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올해 1학기부터 법에 따라 초·중·고교 수업 중 학생의 휴대전화 사용이 금지된다. 다만 학교마다 구체적인 기준이 달라 현장에서 혼선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교육부는 지난 1월 29일 학생의 휴대전화 사용 제한에 대한 내용을 담은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행정 예고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학교장과 교사는 수업 중 휴대전화 등 스마트 기기를 사용할 경우 학생에게 주의를 주고 사용을 제한할 수 있다. 다만 장애가 있거나 특수교육이 필요한 학생이 보조 기기로 사용하는 경우, 교육 목적이 있는 경우, 긴급한 상황에 대응해야 할 때는 예외로 허용된다. 학교장과 교사는 학칙에 따라 스마트 기기를 분리·보관해 학생의 사용이나 소지를 제한할 수도 있다. 이번 고시 개정안은 수업 중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한 초·중등교육법 개정 조항이 3월부터 시행되는 데 맞춰 마련됐다. 해당 법 개정은 학생들의 스마트폰 중독 문제가 심각하다는 인식 속에 추진돼 지난해 8월 국회를 통과했다. 교육 현장에서는 학교마다 기준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교육부는 학교장이 오는 8월 31일까지 관련 학칙을 마련하도록 하고, 그 전까지는 한시적으로 학교장의 결정을 따르도록 했다. 이에 따라 비교적 휴대전화 사용에 관대했던 학교들은 기준 설정을 놓고 고민에 빠진 상황이다. 장승혁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대변인은 “학교별로 휴대전화 제한 방식이 다르고, 수거 여부나 보관 형태도 제각각이다. 인근 학교 간 기준이 다를 경우 학생과 학부모 민원이 늘어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교육부가 표준학칙안을 제시해 학교 현장의 혼란을 줄여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교총이 지난해 전국 153개 초·중·고교를 조사한 결과, 모든 학교가 수업 중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하고 있었다. 다만 쉬는 시간 등 수업 외 시간의 사용 여부와 보관 방식은 학교별로 큰 차이를 보였다. 취재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려면 임신·출산부터 아동·청소년기까지 생애주기 전반과 보육·교육·노동·의료 등 정책 분야를 함께 아우르는 통합적인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는 최근 포스텍 사회문화데이터사이언스연구소와 함께 수행한 ‘저출생 대응을 위한 민원 기반 정책 수요 분석 및 정책 개선 방안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접수된 약 56만 건의 저출생 관련 민원을 분석해 이뤄졌다. 임신·출산·양육·교육 등을 핵심 키워드로 민원을 추출해 생애주기별 정책 수요를 살폈다. 분석 결과, 저출생 관련 민원은 아동·청소년기에 가장 많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민원이 제기된 정책 분야는 양육·보육·교육에 그치지 않고 고용·노동, 보건·의료 등으로 폭넓게 나타났다. 생애주기별로 보면 임신·출산기에는 불임·난임 지원 확대와 분만 인프라 접근성 개선 등 보건·의료 분야에 대한 요구가 많았다. 영유아기에는 보육 시설 환경 개선과 인력 배치, 안전 관리 등 보육 여건에 대한 민원이 두드러졌다. 아동·청소년기에는 급식, 방과 후 학교, 돌봄교실 등 교육·돌봄 관련 요구가 집중됐다. 노동환경에 대한 문제 제기는 특정 시기에 국한되지 않았다. 노동시간, 기업 조직문화, 육아휴직 제도 등은 임신·출산기부터 영유아기, 아동·청소년기까지 전 생애주기에 걸쳐 반복적으로 제기됐다. 연구진은 “저출생 문제는 단일 생애 단계나 개별 정책만으로 해결하기 어렵다. 생애주기와 정책 분야를 함께 고려한 통합적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라고 지적했다. 취재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금융 공부 청소년기부터 하라 금융 공부는 언제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 본격적으로 돈을 벌기 시작하는 20대부터 하면 충분할까? 이 책의 지은이인 금융 교육 전문가 한진수 교수는 미래를 설계하는 청소년기부터 돈 관리를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지금부터 장단기 목표와 구체적인 재무 계획을 세우고, 저축과 투자를 차근차근 실천하는 습관을 기를 필요가 있다”라는 것이다. 이 책은 ‘해냄 청소년 에세이 시리즈’의 28번째 책으로, 실생활 중심의 금융 지식을 알기 쉽게 풀어낸다. 저축부터 투자, 위험 관리까지 청소년이 사회에 나가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기초 금융 소양을 폭넓게 소개한다. 특히 용돈 관리, 예산 설계와 같은 현실적인 사례를 통해 시장에서 돈이 움직이는 구조를 쉽게 설명한다. 투자에 대해 지은이는 현명한 조언을 건넨다. “쉽게 잃어버릴 수 있는 재물보다는 잃어버리지 않는 지식을 쌓는 것이야말로 가장 값지고 효율적인 투자다.” 금융 소비자로 성장할 청소년은 물론, 금융을 쉽게 가르치고 싶은 사회과 교사와 금융 교육 관계자, 학부모에게 추천한다. 글 정유미 자유기고가 puripuda@naver.com
통합과학이 쉬워지는 지구과학 만화 2028학년 수능부터 모든 수험생은 통합과학을 공통으로 응시해야 한다. 지구과학은 진입 장벽이 낮은 과목으로 꼽히지만, 단순 암기보다는 지구라는 시스템을 이해하는 사고 훈련이 필요하다. 이 책은 지구과학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낸 교양 만화다. 자칭 ‘지구과학 덕후’인 현직 지구과학 교사가 직접 만화를 그렸다. 지구과학의 기본 개념은 물론, 지구 멸망이나 우주 종말처럼 누구나 한 번쯤 상상해봤을 법한 호기심 가득한 주제까지 폭넓게 다룬다. 특히 영화와 역사, 철학을 넘나들며 지구과학의 원리를 끌어내는 스토리텔링은 베테랑 교사의 내공을 보여준다. 청소년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밈과 유행어, 드립이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며 철학적인 메시지까지 전한다. 지은이의 필명 콜프는 ‘폴드프론트(한랭 전선, Cold Front)’의 줄임말이다. 지은이가 이렇게 필명을 정한 이유는 10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우주와 자연이, 얼마나 정교하고 아름다운지 알고 싶지 않니?” 지은이가 학생들에게 늘 건네는 말이라고 한다. 이 책에서도 지구과학의 매력을 알리려는 교사의 진심이 느껴진다. 과학을 좋아하는 초등 고학년부터 지구과학을 공부하는 중·고생에게 추천한다. 글 정유미 자유기고가 puripuda@naver.com
‘얼리 정시러’의 전략 기본기에 집중하라 이든씨는 정시 진학 비율이 높은 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일찌감치 정시 지원을 마음먹었다. 수능에서 중요한 수학은 평소에도 열심히 공부했고 국어와 탐구 영역까지 성적을 바짝 끌어올려 첫 수능에서 모의고사에 못지않은 성적을 받았다. 탐구 한 과목에서 예상치 못한 4등급을 받았으나 다군의 성균관대가 탐구 한 과목만 반영했기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신설 학과인 양자정보공학과에서 꿈을 키워가고 있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Q. 정시에 주력한 계기는?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집에서 가까운 두 고등학교를 염두에 뒀었는데, 한 곳은 수시 실적이 좋고 한 곳은 정시가 대세였어요. 꼼꼼한 성격이 아니어서 3년 내내 내신과 학교생활을 잘 챙길 수 있을지 걱정되던 차에 면학 분위기가 좀 더 좋다는 주변의 이야기를 듣고 정시형 학교를 선택했어요. 그렇게 입학 후 자연스럽게 정시로 방향을 잡게 됐죠. 일반적으로 내신은 암기, 수능은 이해와 사고력 중심이라고 하지만, 학교에 성적이 뛰어난 친구들이 많아 내신은 노력 대비 성과를 내기 어려웠습니다. 반면 모의고사는 공부한 만큼 등급이 나와 정시로 더 좋은 대학에 도전할 수 있겠다는 판단이 들었어요. Q. ‘정시러’로서 내신 성적은 어떻게 관리했나? 마음은 일찍 먹었으나 1학년 때부터 수능 준비를 하는 건 너무 빠르다고 생각했어요. 1학년 때 배우는 과목은 수능 출제 과목이 아니잖아요. 하지만 수학처럼 위계가 있는 과목은 물론 국어와 영어는 수능의 탄탄한 토대가 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특히 영어와 수학은 내신 준비 학원을 다니면서 기초를 닦아 자신이 있었습니다. 주변에 자연 계열을 선택하는 학생이 많았기에 저 또한 큰 고민 없이 자연 계열을 선택했고, 2학년 때 <물리학Ⅰ> <화학Ⅰ> <생명과학Ⅰ> <지구과학Ⅰ>을 모두 필수로 이수했습니다. 공부해보니 물리가 잘 맞아 3학년 때는 <물리학Ⅱ>와 <화학Ⅱ>를 선택했죠. 2학년부터 본격적으로 수능을 준비하면서 국어, 수학, 영어, 물리 등 수능 선택 과목 위주로 공부했고 그 외 과목은 조금씩 힘을 뺐습니다. 수행평가나 탐구 활동도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꼭 해야 할 것 위주로 챙겼고요. 주변에 정시러가 많아서인지 성적을 꾸준히 유지해 최종 4등급대로 내신을 마무리했습니다. 돌아보면 딱히 원하는 진로나 전공은 없었지만 좋은 대학에 가고 싶다는 동기가 있어서 수능과 연계되는 과목은 최선을 다했던 것 같습니다. Q. 구체적인 수능 대비법과 결과는? 고2 겨울방학부터 수능 전날까지 가장 열심히 공부한 과목은 단연 국어였습니다. 고1~2 내내 고전했기에 수능에서는 발목 잡히지 않으려고 가장 많은 시간을 들여 열정적으로 공부했죠. 메가스터디 김동욱 강사의 인강을 끝까지 들으며 꼼꼼하게 정석대로 공부했습니다. 시중 문제집을 통해 수능 기출문제를 분석하고 EBS <수능특강>도 꼼꼼히 봤죠. 교육청 모의고사에서 3~4등급을 횡보하던 국어는 다행히 6월 모의고사에서 2등급에 안착했고 수능에서도 백분위 91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수학은 매우 중요한 과목이라고 생각해 1학년 때부터 꾸준히 공부한 결과 수능에서도 백분위 99를 받았습니다. 가능한 한 많은 문제를 풀어보려 했고, 수능 2~3개월 전부터는 매주 3~6회 실전 모의고사를 꾸준히 풀면서 오답 분석까지 했죠. 영어는 모의고사에선 1~2등급 밑으로 내려간 적이 없던 자신 있는 과목이었습니다. 한데 마음을 놓아서인지, 수능 직전 한 달간 공부를 소홀히 한 결과 3등급, 원점수 71점에 그쳐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지구과학Ⅰ>은 인강을 들으며 개념 중심으로 암기했지만, 모의고사를 통한 실전 훈련이 부족했는지 4등급에 그쳤습니다. 반면 <물리학Ⅱ>는 인강과 <수능특강> 위주로 개념과 기본기를 익히고, 실전 모의고사로 문제 풀이를 반복한 결과 만점으로 1등급을 받았습니다. 종합해보면 수능은 모의고사 성적에 일희일비하거나 방심하지 말고 반복과 실전 훈련으로 끝까지 실력을 쌓아나가야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Q. 후배들에게 조언해준다면? 수험 생활 중에는 공부하는 틈틈이 유튜브를 보는 것이 낙이었어요. 그러나 공부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고 스트레스 해소는커녕 절제하지 못했다는 자괴감까지 생기더라고요. 후배들이 저를 반면교사로 삼길 바랍니다. 수능 100일 전부터 휴대폰 보는 것을 줄이고 독서를 시작했는데 마음을 안정시키고 감정 기복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 좀 더 일찍 시작해 습관으로 자리 잡았다면 독해력까지 높일 수 있었겠다는 아쉬움이 컸어요. 지나고 보니 공부는 철저하게 자신과의 싸움이에요. 자신의 현재 성적과 위치를 냉정하게 분석하고 필요한 공부를 꾸준히 해나간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재학생은 수능에서 좋은 성과를 내기 어렵다는 주변의 부정적인 우려는 떨쳐버리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고 정진해나가길 바랄게요. TIP 성적 확보 유리한 과목 선택 & 내게 맞는 강의 찾기 “과목 선택 기준은 득점 가능성” 수능 선택 과목은 <언어과 매체> <미적분> <지구과학Ⅰ> <물리학Ⅱ>를 선택했다. 국어는 독해 속도가 느려 읽을 내용이 많은 <화법과 작문>이 아닌 <언어와 매체>를 선택했다. 문법을 잘 익혀 문제 풀이 시간을 줄인다면 문학과 비문학에 시간을 더 할애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1학년 때부터 꾸준히 공부한 수학은 2학년 때 <미적분>까지 완성해 큰 어려움은 없었다. 일찌감치 선택한 <물리학Ⅰ>은 고3 5월에 <물리학Ⅱ>로 변경해 만점을 받았고, 암기 과목인 줄 알고 선택한 <지구과학Ⅰ>은 실전 훈련이 부족했던 탓에 4등급을 받아 발목이 잡혔다. “기본기·동기부여에 도움 될 강의 찾아” 수학과 영어는 내신부터 인근 학원에서 도움을 받았고, 국어와 과탐은 인강을 활용했다. 자신 없던 국어는 고3 때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했는데 <자이스토리> <마더텅> <매삼 시리즈> 등으로 평가원 기출을 학습했고 <수능특강>으로 연계에 대비했다. 김동욱 강사의 커리큘럼을 끝까지 따라가며 공부했는데 실력 향상과 함께 동기부여에도 정말 큰 도움이 됐다. <물리학Ⅱ>는 배기범 강사의 인강을 듣고 공부했다. 이해하기 다소 어렵고 수능에 안 나오는 개념도 있었지만 기본기를 닦는 데는 도움이 됐다. 취재 윤소영 리포터 yoonsy@naeil.com
کوریا میں کام کے بدلے آمدنی حاصل کرنے والے غیر ملکی بھی، بالکل کوریائی شہریوں کی طرح، سالانہ ٹیکس سیٹلمنٹ کے ذریعے ٹیکس ریفنڈ حاصل کر سکتے ہیں۔ تاہم قیام کی مدت اور ویزا اسٹیٹس کے مطابق کٹوتیوں کی اقسام اور ریفنڈ کا طریقہ مختلف ہو سکتا ہے، اس لیے بنیادی قوانین کو سمجھنا اور مقررہ شیڈول کے مطابق درست تیاری کرنا نہایت ضروری ہے۔ سالانہ ٹیکس سیٹلمنٹ کا اطلاق اُن غیر ملکیوں پر ہوتا ہے جنہیں کوریا میں تنخواہ ملی ہو۔ خاص طور پر اگر کسی نے کوریا میں 183 دن یا اس سے زیادہ قیام کیا ہو تو اسے “رہائشی” تصور کیا جاتا ہے، جس کی وجہ سے اسے زیادہ کٹوتیوں کا فائدہ ملتا ہے۔ اس کے برعکس، 183 دن سے کم قیام کرنے والے “غیر رہائشی” شمار ہوتے ہیں، اور ان کے لیے طبی اخراجات یا تعلیمی اخراجات جیسی اہم کٹوتیاں محدود ہو جاتی ہیں۔ رہائشی حیثیت ٹیکس ریفنڈ کی رقم طے کرنے میں ایک بنیادی عنصر ہے۔ ٹیکس ریفنڈ کو نمایاں طور پر بڑھانے والی اہم کٹوتیوں میں طبی اخراجات، کریڈٹ کارڈ کے استعمال کی رقم، تعلیمی اخراجات، عطیات اور ماہانہ کرایہ شامل ہیں۔ تاہم غیر ملکی ملازمین کے معاملے میں ان میں سے بعض آئٹمز خودکار طور پر سادہ سروس میں شامل نہیں ہوتیں، جس کی وجہ سے اکثر نظر انداز ہو جاتی ہیں۔ اس لیے نیشنل ٹیکس سروس کی جانب سے چلائی جانے والی ہوم ٹیکس (www.hometax.go.kr) کی سالانہ ٹیکس سیٹلمنٹ سادہ سروس میں اپنی معلومات ضرور چیک کریں اور جو آئٹمز شامل نہ ہوں انہیں خود دستی طور پر شامل کریں۔ ریفنڈ کا طریقہ کار موجودہ ملازمت کی حالت پر منحصر ہوتا ہے۔ اگر آپ اس وقت ملازمت میں ہیں تو کمپنی عموماً پورا عمل خود انجام دیتی ہے، اور آپ کو صرف ہوم ٹیکس سے اپنی دستاویزات کی تصدیق کر کے PDF کی صورت میں کمپنی کو جمع کروانا ہوتا ہے۔ ریفنڈ کی رقم عام طور پر فروری سے مارچ کے درمیان تنخواہ کے ساتھ ادا کی جاتی ہے۔ اگر آپ ملازمت چھوڑ چکے ہوں تو مئی میں جامع انکم ٹیکس ریٹرن فائل کر کے خود ریفنڈ کے لیے درخواست دینا ہوتی ہے۔ ہوم ٹیکس کی خودکار حساب کی سہولت استعمال کرنے سے یہ عمل خاصا آسان ہو جاتا ہے۔ اگر آپ پہلے ہی سالانہ ٹیکس سیٹلمنٹ مکمل کر چکے ہوں لیکن ریفنڈ رہ گیا ہو، توتصحیحی درخواست کے ذریعے زیادہ سے زیادہ پانچ سال پہلے تک اضافی ریفنڈ کے لیے درخواست دی جا سکتی ہے۔ ہوم ٹیکس میں نظر انداز شدہ آئٹمز منتخب کر کے متعلقہ ثبوت اپ لوڈ کریں، جانچ کے بعد ریفنڈ جاری کر دیا جاتا ہے۔ کچھ باتوں کا خاص خیال رکھنا ضروری ہے۔ اگر آپ غیر ملکی فلیٹ ٹیکس ریٹ (19٪) کا انتخاب کرتے ہیں تو کسی قسم کی اضافی کٹوتی حاصل نہیں کی جا سکتی۔ یہ نظام قلیل مدتی قیام کرنے والوں کے لیے فائدہ مند ہو سکتا ہے، لیکن طویل مدتی قیام کرنے والوں کے لیے نقصان دہ ثابت ہو سکتا ہے۔ اسی طرح ملازمت کی تبدیلی یا دورانِ سال استعفیٰ دینے کے بعد اگر سالانہ ٹیکس سیٹلمنٹ کی جانچ نہ کی جائے تو ریفنڈ کا موقع ضائع ہو سکتا ہے۔ جو طبی یا تعلیمی رسیدیں خودکار طور پر شامل نہیں ہوتیں، انہیں لازماً خود جمع کروانا چاہیے۔ نیشنل ٹیکس سروس غیر ملکیوں کے لیے مختلف زبانوں میں رہنمائی کتابچے اور سالانہ ٹیکس سیٹلمنٹ گائیڈ فراہم کرتی ہے۔ یہ معلومات سرکاری ویب سائٹ (https://www.nts.go.kr/english/main.do) اور غیر ملکیوں کے جامع معلوماتی صفحے (https://nts.go.kr/english/na/ntt/selectNttList.do?bbsId=1076&mi=10790) پر دستیاب ہیں۔ اگر مشاورت درکار ہو تو بغیر ایریا کوڈ کے 1588-0560 پر کال کر کے انگریزی میں بھی رہنمائی حاصل کی جا سکتی ہے۔ جو غیر ملکی کوریا میں دیانت داری سے کام کرتے ہیں، انہیں جائز ریفنڈ سے بھی فائدہ اٹھانا چاہیے۔ اگرچہ سالانہ ٹیکس سیٹلمنٹ پیچیدہ لگ سکتی ہے، لیکن اپنی اہلیت اور طریقۂ کار کو درست طور پر سمجھ لیا جائے تو یہ کوئی مشکل کام نہیں۔ ہر سال دہرایا جانے والا یہ ٹیکس عمل، غیر ملکیوں کے لیے بھی ایک اہم حق ہے جسے نظر انداز نہیں کرنا چاہیے۔ مزید مضامین دیکھیں >
दक्षिण कोरियामा रोजगारीबाट आम्दानी गर्ने विदेशी नागरिकले पनि कोरियन नागरिकसरह वर्षअन्तको कर समायोजन (연말정산) मार्फत कर फिर्ता पाउने अधिकार छ । तर बसोबास अवधि र भिसा/पहिचानका आधारमा कर छुट (공제) र फिर्ता प्रक्रियामा फरक पर्ने भएकाले आधारभूत नियम बुझी तोकिएको समयसीमाभित्र सही रूपमा तयारी गर्नु आवश्यक हुन्छ। वर्षअन्त कर समायोजनको 대상 कोरियामा तलब प्राप्त गर्ने सबै विदेशी कामदार हुन्। विशेषगरी, एक वर्षमा १८३ दिनभन्दा बढी कोरियामा बसोबास गरेकालाई ‘बसोबासी (거주자)’ मानिन्छ, जसले व्यापक कर छुट सुविधा पाउँछ। १८३ दिनभन्दा कम बसोबास गर्ने ‘अबसोबासी (비거주자)’ का हकमा चिकित्सा खर्च, शिक्षा खर्चजस्ता मुख्य छुटहरू सीमित हुन्छन्। बसोबासी वा अबसोबासीको वर्गीकरण नै कर फिर्ताको रकम निर्धारण गर्ने मुख्य आधार हो। कर फिर्ता बढाउन सहयोग गर्ने प्रमुख छुटहरूमा चिकित्सा खर्च, क्रेडिट कार्ड प्रयोग रकम, शिक्षा खर्च, दान (기부금) र मासिक भाडा पर्छन्। तर विदेशी कामदारको हकमा यीमध्ये केही विवरण ‘होमट्याक्स’ को सरल सेवा (연말정산 간소화)에 स्वचालित रूपमा नदेखिन सक्ने भएकाले छुट छुट्ने सम्भावना हुन्छ। त्यसैले राष्ट्रिय कर सेवाले सञ्चालन गर्ने Hometax (www.hometax.go.kr) मा लगइन गरी आफ्ना विवरण जाँच गर्नु र छुटेका कागजातहरू आफैं थप्नु आवश्यक छ। कर फिर्ता प्रक्रिया हालको रोजगारी स्थितिअनुसार फरक पर्छ। हाल कार्यरत कर्मचारीको कर समायोजन कम्पनीले सामूहिक रूपमा गर्ने भएकाले, 홈ट्याक्सबाट प्रमाण कागजात PDF मा निकालेर कम्पनीमा बुझाउनुपर्छ। कर फिर्ताको रकम प्रायः फेब्रुअरीदेखि मार्चबीचको तलबसँगै भुक्तानी हुन्छ। तर काम छोडिसकेकाले भने मे महिनामा समग्र आयकर (종합소득세) विवरण आफैं दर्ता गरी कर फिर्ता माग्नुपर्छ। Hometaxको स्वचालित गणना प्रणाली प्रयोग गर्दा प्रक्रिया सरल हुन्छ। यदि पहिले नै कर समायोजन गरिसकिएको भए पनि कर फिर्ता छुटेको छ भने ‘경정청구’ मार्फत पछिल्ला पाँच वर्षसम्म अतिरिक्त फिर्ताका लागि आवेदन दिन सकिन्छ। Hometaxमा छुटेका विवरण चयन गरी प्रमाण कागजात अपलोड गरेपछि जाँचपश्चात फिर्ता प्रक्रिया अघि बढ्छ। केही सावधानी पनि आवश्यक छन्। विदेशी एकल करदर (१९%) प्रणाली रोजेमा कुनै पनि अतिरिक्त कर छुट लिन पाइँदैन। यो अल्पकालीन बसोबासीका लागि फाइदाजनक हुन सक्छ तर दीर्घकालीन बसोबासीका लागि घाटाजनक हुनसक्छ। साथै, जागिर परिवर्तन वा बीचमै काम छोडेपछि कर समायोजन भएको/नभएको पुष्टि नगरेमा कर फिर्ताको अवसर गुम्न सक्छ। स्वचालित रूपमा नदेखिने चिकित्सा र शिक्षा खर्चका रसिद अनिवार्य रूपमा स्वयं बुझाउनुपर्छ। राष्ट्रिय कर सेवाले विदेशी नागरिकका लागि बहुभाषिक मार्गदर्शन र वर्षअन्तको कर समायोजन गाइड उपलब्ध गराएको छ। आधिकारिक वेबसाइट (https://www.nts.go.kr/english/main.do) र विदेशी नागरिक समग्र जानकारी पृष्ठ (https://nts.go.kr/english/na/ntt/selectNttList.do?bbsId=1076&mi=10790) मा विस्तृत जानकारी हेर्न सकिन्छ। थप परामर्शका लागि १५८८-०५६० मा फोन गर्दा अंग्रेजी सेवासमेत उपलब्ध छ। कोरियामा इमानदारीपूर्वक काम गर्ने विदेशी नागरिकले आफ्नो हकको कर फिर्ता पाउनैपर्छ। वर्षअन्त कर समायोजन जटिल देखिए पनि आफ्नो योग्यता र प्रक्रिया सही रूपमा बुझी तयारी गरेमा कठिन छैन। हरेक वर्ष दोहोरिने कर प्रक्रिया—विदेशी नागरिकका लागि पनि नछुटाउनुपर्ने महत्वपूर्ण अधिकार हो। अरू लेखहरू हेर्नुहोस् >
Hoàn thuế – quyền lợi hợp pháp không nên bỏ lỡ Cũng như công dân Hàn Quốc, người nước ngoài có thu nhập từ tiền lương tại Hàn Quốc hoàn toàn có quyền được hoàn thuế thông qua quyết toán thuế cuối năm. Tuy nhiên, do khác biệt về thời gian cư trú và tư cách lưu trú, các khoản khấu trừ cũng như thủ tục hoàn thuế có thể không giống nhau giữa từng cá nhân. Chính vì vậy, hiểu đúng quy định và chuẩn bị hồ sơ đúng thời hạn không chỉ giúp tránh sai sót mà còn là cách để đảm bảo người lao động nước ngoài không bỏ lỡ quyền lợi chính đáng của mình. Ai thuộc diện quyết toán thuế cuối năm? Đối tượng quyết toán thuế là người nước ngoài có phát sinh thu nhập từ tiền lương khi làm việc tại Hàn Quốc. Trong đó, những người cư trú từ 183 ngày trở lên trong năm được xếp vào diện người cư trú và được áp dụng phạm vi khấu trừ rộng hơn. Ngược lại, người cư trú dưới 183 ngày được phân loại là người không cư trú, khi đó các khoản khấu trừ quan trọng như chi phí y tế, học phí sẽ bị hạn chế. Việc xác định đúng tư cách cư trú vì thế đóng vai trò quyết định đến số tiền thuế được hoàn lại. Những khoản khấu trừ giúp tăng số tiền hoàn thuế - Các khoản khấu trừ phổ biến có thể giúp tăng đáng kể tiền hoàn thuế bao gồm: - Chi phí y tế - Chi tiêu bằng thẻ tín dụng - Học phí - Các khoản quyên góp - Tiền thuê nhà hằng tháng Tuy nhiên, đối với người lao động nước ngoài, một số khoản khấu trừ không tự động hiển thị trên hệ thống khai thuế điện tử, dẫn đến nguy cơ bị bỏ sót. Vì vậy, người nộp thuế cần chủ động kiểm tra dữ liệu cá nhân trên dịch vụ Quyết toán thuế đơn giản của Cơ quan Thuế Quốc gia (Hometax), đồng thời tự bổ sung các khoản còn thiếu nếu có. Thủ tục hoàn thuế: đang đi làm hay đã nghỉ việc? Quy trình hoàn thuế sẽ khác nhau tùy theo tình trạng làm việc hiện tại của người lao động. ▪ Trường hợp vẫn đang làm việc: Nếu vẫn đang làm việc theo hợp đồng, công ty sẽ thay mặt người lao động thực hiện quyết toán thuế. Người lao động chỉ cần kiểm tra thông tin trên Hometax, tải dữ liệu dưới dạng PDF và nộp cho bộ phận phụ trách trong công ty. Khoản tiền hoàn thuế thường được chi trả kèm lương trong khoảng từ tháng 2 đến tháng 3. ▪ Trường hợp đã nghỉ việc: Nếu đã nghỉ việc, người lao động cần tự khai báo thuế thu nhập tổng hợp vào tháng 5 để nhận hoàn thuế. Hệ thống Hometax có chức năng tự động tính toán, giúp quá trình khai báo trở nên đơn giản và thuận tiện hơn. Đã quyết toán nhưng vẫn bị thiếu tiền hoàn? Ngay cả khi đã hoàn tất quyết toán thuế, nếu phát hiện bị bỏ sót khoản hoàn, người nộp thuế vẫn có thể nộp đơn điều chỉnh (경정청구) để xin hoàn thuế bổ sung, với thời hạn lên tới 5 năm. Chỉ cần lựa chọn các khoản bị thiếu trên Hometax, tải lên giấy tờ chứng minh liên quan, sau khi được thẩm tra, cơ quan thuế sẽ tiến hành hoàn trả. Những điểm cần đặc biệt lưu ý - Chế độ thuế suất cố định 19% dành cho người nước ngoài Người lao động có thể lựa chọn áp dụng mức thuế suất cố định 19%. Tuy nhiên, khi chọn phương án này, toàn bộ các khoản khấu trừ riêng lẻ sẽ không được áp dụng. Vì vậy, hình thức này có thể phù hợp với người cư trú ngắn hạn, nhưng chưa chắc có lợi đối với người làm việc dài hạn tại Hàn Quốc. - Trong trường hợp chuyển việc hoặc nghỉ việc giữa chừng, nếu không kiểm tra kỹ tình trạng quyết toán thuế, người lao động rất dễ bỏ lỡ cơ hội được hoàn thuế. - Các hóa đơn chi phí y tế và học phí thường không tự động phản ánh trên hệ thống, do đó cần chủ động nộp chứng từ thủ công. Thông tin hỗ trợ dành cho người nước ngoài Cơ quan Thuế Quốc gia Hàn Quốc (https://www.nts.go.kr/english/main.do) hoặc trang thông tin tổng hợp dành cho người nước ngoài: (https://nts.go.kr/english/na/ntt/selectNttList.do?bbsId=1076&mi=10790) hiện đều đang cung cấp các tài liệu hướng dẫn đa ngôn ngữ và cẩm nang quyết toán thuế dành riêng cho người nước ngoài. Ngoài ra, người nộp thuế có thể gọi 1588-0560 để được tư vấn bằng tiếng Anh. Đối với người nước ngoài đã làm việc và thực hiện nghĩa vụ thuế đầy đủ tại Hàn Quốc, khoản hoàn thuế là quyền lợi hợp pháp cần được đảm bảo. Quyết toán thuế có thể khiến nhiều người dè dặt vì thủ tục, nhưng chỉ cần nắm rõ tư cách cư trú và thực hiện đúng quy trình, việc này không quá phức tạp như vẫn nghĩ. Xem thêm bài viết >
Foreigners yang memperoleh penghasilan kerja di Korea, sama seperti warga negara Korea, berhak menerima pengembalian pajak melalui proses penyesuaian pajak akhir tahun (yeonmaljeongsan). Namun, karena item potongan dan prosedur pengembalian berbeda tergantung pada lama tinggal dan status kependudukan, penting untuk memahami aturan dasar dan mempersiapkan dokumen dengan tepat sesuai jadwal yang ditentukan. Subjek penyesuaian pajak akhir tahun adalah foreigners yang menerima gaji di Korea. Khususnya, foreigners yang tinggal di Korea selama 183 hari atau lebih akan diklasifikasikan sebagai residen, sehingga dapat menikmati cakupan potongan pajak yang lebih luas. Sebaliknya, mereka yang tinggal kurang dari 183 hari akan dikategorikan sebagai non-residen, sehingga potongan pajak utama seperti biaya medis dan pendidikan menjadi terbatas. Status residen atau non-residen merupakan faktor kunci yang menentukan besarnya pengembalian pajak. Item potongan utama yang dapat meningkatkan jumlah pengembalian pajak secara signifikan meliputi biaya medis, penggunaan kartu kredit, biaya pendidikan, donasi, serta biaya sewa bulanan. Namun, bagi pekerja asing, sebagian dari item ini sering kali tidak otomatis tercantum dalam layanan penyederhanaan pajak, sehingga kerap terlewat. Oleh karena itu, sangat penting untuk memeriksa data pribadi melalui layanan Yeonmaljeongsan Simplified Service di situs HomeTax yang dikelola oleh Badan Pajak Nasional Korea (www.hometax.go.kr), dan menambahkan item yang hilang secara manual. Prosedur pengembalian pajak berbeda tergantung pada status pekerjaan saat ini. Jika masih bekerja, perusahaan akan memproses penyesuaian pajak secara kolektif, dan yang perlu dilakukan hanyalah memeriksa data di HomeTax lalu menyerahkan file PDF ke perusahaan. Pengembalian pajak biasanya dibayarkan bersama gaji antara bulan Februari hingga Maret. Jika sudah tidak bekerja, pengajuan pengembalian pajak harus dilakukan secara mandiri melalui laporan pajak penghasilan komprehensif pada bulan Mei. Fitur perhitungan otomatis di HomeTax dapat membantu menyederhanakan proses pelaporan. Meskipun penyesuaian pajak telah selesai, apabila terdapat pengembalian yang terlewat, foreigners masih dapat mengajukan koreksi pajak (gyeongjeong cheonggu) hingga maksimal lima tahun ke belakang. Dengan memilih item yang terlewat di HomeTax dan mengunggah dokumen pendukung, proses peninjauan akan dilakukan sebelum pengembalian diberikan. Ada beberapa hal yang perlu diperhatikan. Jika memilih sistem pajak tunggal untuk foreigners dengan tarif 19%, maka potongan pajak tambahan tidak dapat diterapkan. Skema ini mungkin menguntungkan bagi penduduk jangka pendek, tetapi justru bisa merugikan bagi penduduk jangka panjang. Selain itu, jika tidak memastikan apakah penyesuaian pajak telah dilakukan setelah pindah kerja atau resign di tengah tahun, kesempatan mendapatkan pengembalian pajak bisa terlewat. Bukti biaya medis dan pendidikan yang tidak tercantum otomatis wajib diserahkan secara langsung. Badan Pajak Nasional Korea menyediakan panduan multibahasa dan panduan khusus penyesuaian pajak untuk foreigners. Informasi resmi dapat diakses melalui situs: https://www.nts.go.kr/english/main.do serta halaman informasi terpadu untuk foreigners: https://nts.go.kr/english/na/ntt/selectNttList.do?bbsId=1076&mi=10790 Jika membutuhkan konsultasi, layanan telepon 1588-0560 tersedia tanpa kode area dan menyediakan layanan konsultasi dalam bahasa Inggris. Foreigners yang telah bekerja dengan jujur dan sungguh-sungguh di Korea berhak menikmati pengembalian pajak yang sah. Penyesuaian pajak akhir tahun mungkin terlihat rumit, tetapi dengan memahami kualifikasi dan prosedur secara tepat, proses ini tidaklah sulit. Penyesuaian pajak tahunan adalah hak yang tidak boleh dilewatkan oleh foreigners. Lihat lebih banyak artik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