موسم سرما پوری آب او تاب کے ساتھ آ چکا ہے۔ اگر غور سے دیکھیں تو ایسے بہت سے سرمائی ایونٹس ہیں جن سے آپ مفت یا کام قیمت میں لطف اندوز ہوسکتے ہیں۔ آئیے کچھ ایسے ایونٹس کے بارے میں جانتے ہیں جو کوریا میں موسم سرما گزارنے والے غیر ملکیوں کے لئے مفید ثابت ہوسکتے ہیں۔ 1۔ سیول ونٹر فیسٹا ((Seoul Winter Festa(www.winta.co.kr) • دورانیہ: دسمبر 2025 تا جنوری 2025 • خصوصیات: پورے سیول میں روشنیوں کا میلہ، بشمول چیونگ گیچیوں (Cheonggyecheon)،ڈی ڈی پی (DDP) اور بوسین گاک (Bosingak) میں میں گھنٹی بجانے کی تقریب، جو سرمائی ماحول سے بھرپور ہوتی ہے۔ 2۔ آچاسان سن رائیز فیسٹیول (Achasan Sunrise Festival) • دورانیہ : یکم جنوری 2025 • خصوصیات: نئے سال کا استقبال، طلوع آفتاب کا نظارہ، خواہشات کی پرچیاں لکھنا، اور پرفارمنس۔ 3۔ کرسیمس ویلج بوسان ((Christmas Village Busan • دورانیہ : 27نومبر 2025 تا 25 دسمبر 2025 • خصوصیات: سانٹا ویلج کا تصور، جس میں لذیذ کھانے، تجربات اور کرسمس مارکیٹ شامل ہیں۔ ۴۔ ہان گانگ ونٹر فیسٹا (Hangang Winter Festa) • دورانیہ : 16 فروری 2025 تک • مقام: یویدو(Yeouido)، ٹک سیوم (Ttukseom)، اور جام وان (Jamwon) ہان گانگ پارکس • خصوصیات: یہ ایک مقبول سرمائی میلہ ہے زی میں تقریباً 80 میٹر طویل برف کی سلائڈ، آئس پلے زون اور موسم سرما کے اسنیکس شامل ہیں۔ مزید مضامین دیکھیں >
Musim dingin sudah semakin dekat, dan ternyata ada banyak festival murah bahkan gratis yang bisa dinikmati. Berikut rekomendasi acara musim dingin yang cocok untuk orang asing: Seoul Winter Festa Periode: Desember 2024 – Januari 2025 Ciri khas: Festival cahaya di seluruh Seoul, termasuk Cheonggyecheon, DDP, dan acara tahun baru di Bosingak. https://www.winta.co.kr Festival Menyambut Matahari Terbit Achasan Periode: 1 Januari 2025 Ciri khas: Melihat matahari terbit pertama tahun baru, menulis harapan, dan menikmati pertunjukan. Busan Christmas Village Periode: 27 November – 25 Desember 2025 Ciri khas: Desa Santa, makanan, aktivitas, dan pasar bertema Natal. Hangang Snow Sledding (Winter Festa) Periode: Hingga 16 Februari 2025 Lokasi: Yeouido, Ttukseom, Jamwon Ciri khas: Seluncuran salju sepanjang 80 m, area bermain es, dan jajanan musim dingin. Lihat lebih banyak artikel >
कोरियाको जाडो मौसममा निःशुल्क वा किफायती उत्सवहरू निकै धेरै भेटिन्छन्। जाडोमा कोरिया घुम्न आएका विदेशीहरूका लागि उपयोगी हुन सक्ने केही लोकप्रिय कार्यक्रमहरू हेरौं। Seoul Winter Festa: अवधि: Dec 2024 – Jan 2025 विशेषताहरू: चङ्ग्गेचोन, DDP, बोसिङ्गाक पभिलियन लगायत सियोलभरि प्रकाश उत्सव तथा घण्टी बजाउने कार्यक्रमहरू। Achasan Sunrise Festival: अवधि: Jan 1, 2025 विशेषताहरू: नयाँ वर्षको पूर्वसन्ध्याकालीन कार्यक्रम, घाम उदाउँदै गरेको दृश्य, इच्छा पोख्न मिल्ने पोखरी, तथा प्रस्तुतीहरू। Christmas Village Busan: अवधि: Nov 27 –Dec 25, 2025 विशेषताहरू: सान्ता गाउँ, खाना, अनुभव कार्यक्रम, र बजारहरू। Hangang Winter Festa: अवधि: Feb 16, 2026 सम्म स्थान: हान नदी पार्कहरू (यओइदो, त्तुक्सोम, जाम्वन) विशेषताहरू: ८०-मिटर स्लेडिङ्ग स्लोप, बरफ खेल क्षेत्र, र जाडोका परिकारहरू। भरपुग आनन्द उठाउनुहोस्! ❄️ अरू लेखहरू हेर्नुहोस् >
<통합사회> 수업 미리 준비하기 <통합사회 교과서 주제 읽기> 시리즈 교육부가 확정 발표한 ‘2028 대학 입시 제도 개편 방안’에 따르면, 2028학년부터 수능 탐구 영역은 선택 과목이 아닌 <통합사회>와 <통합과학> 시험을 치러야 한다. 탐구 영역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 통합 과목에 대한 충분한 학습이 필요하다. <통합사회 교과서 주제 읽기> 시리즈는 교육과정과 <통합사회> 교과서를 철저하게 분석해 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핵심 탐구 주제를 다룬 책이다. 현직 교사 53명이 주제 선정과 집필에 참여해 현장성과 전문성을 높였고, 고등학교 <통합사회> 시간에 학습하는 일반사회, 지리, 윤리 분야를 3권에 나눠 탐구 주제를 고루 담았다. 탐구 주제별 읽기가 마무리되면 ‘주제 읽기 플러스’를 통해 탐구 주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유를 넓힐 수 있도록 했다. 그뿐만 아니라 창비교육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탐구 주제 맞춤형 활동 학습지 20개를 활용하면 개인별로 혹은 학교에서 다양한 독후 활동을 시도할 수 있다. 입학을 앞두고 사회 과목 공부를 시작하는 예비 고등학생, 서·논술 평가와 수행평가에서 다룰 만한 주제를 미리 살펴보고 싶은 학생과 학부모, <통합사회> 연계 읽기 자료를 살펴보며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추천한다. 글 정유미 자유기고가 puripuda@naver.com
지난 11월 25일, 동국대 창업보육센터와 메이커스페이스가 ‘2025 창업 인프라 통합 성과보고회’에서 각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날 진행된 창업 인큐베이팅 경진대회에서는 동국대의 지원을 받은 4개 기업이 대상, 우수상, 창의상을 함께 받았다. 강규영 동국대 연구부총장 겸 산학협력단장은 “대학이 구축한 창업지원 인프라를 현장에서 검증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사업화 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대학 중심의 창업지원 플랫폼 역할을 확대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정리 송지연 기자 nano37@naeil.com
가톨릭대가 2026학년 정시 모집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해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정시 모집 1 : 1 온라인 입시 상담’을 운영한다. 지난 8일에 시작된 입시 상담 사전 신청은 오는 12일 오후 5시까지 가톨릭대 입학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희망 날짜와 시간을 선택해 신청하면 접수 순서에 따라 전화 상담이 진행되며, 1인당 상담 시간은 최대 15분이다. 한편, 2026학년 가톨릭대 정시 모집 원서 접수는 29일 오전 10시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최초 합격자 발표는 2월 2일 오후 4시이다. 정리 송지연 기자 nano37@naeil.com
삼육대가 남미 지역 3개 자매대학과 국제 교류 협약을 잇달아 갱신하고, 교수·학생 교류 확대를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제해종 삼육대 총장은 지난 10월 28일(현지 시각) 브라질 상파울루 삼육대(UNASP)를 시작으로, 31일 아르헨티나 플라타 삼육대(UAP), 11월 3일 페루 연합대(UPeU)를 공식 방문해 기존 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협약 내용을 재정비했다. 새로 갱신된 협약에는 교환학생·단기 방문 프로그램 운영, 교수 공동 연구 활성화, 교육·전공 프로그램 공동 개발, 연구 성과와 출판물 공유 등이 포함됐다. 삼육대와 세 대학은 모두 재림교회 글로벌 고등교육 네트워크 대학으로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 삼육대는 이를 전략적으로 활용해 남미권 국제 교류의 저변을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제 총장은 “남미 지역 자매대학은 현지에서 교육 경쟁력을 인정받는 명문 대학들로, 삼육대와는 오랜 신뢰를 기반으로 협력해온 중요한 파트너다. 재학생들이 보다 넓은 세계에서 학문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국제 교류의 실질적 성과를 꾸준히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정리 송지연 기자 nano37@naeil.com
잘 가르치는 사람들의 교육법 <켄 베인 학습 혁명> ‘어떻게 가르쳐야 삶을 바꿀 수 있는가.’ 교사, 교수 등 교육자라면 한 번쯤 고민해본 질문일 것이다. 이 책은 하버드, 노스웨스턴, 뉴욕대 등 미국 최고의 대학에서 ‘교수를 가르치는 교수’로 불린 교육 혁신가 켄 베인이 미국의 뛰어난 교육자들의 교육 방식과 철학을 관찰하고 분석한 연구서다. 2004년 출간과 동시에 하버드대가 선정한 ‘교육·사회 분야 최고의 책’으로 뽑혔으며, 전 세계 교육 철학의 패러다임을 바꾼 교수법 분야의 고전이자 교육 명저로 인정받고 있다. 지은이는 이 책에서 미국 대학에서 의미 있는 교육 성과를 낸 교육자들의 교수법을 체계적으로 소개한다. 그들이 다양한 학생들을 성공적으로 가르친 비결과 그들이 가진 재능과 능력의 비밀을 일곱 가지 ‘교육 주제’로 나눠 꼼꼼하게 정리했다. 훌륭한 교육자는 공통적으로 학생의 학습뿐 아니라 행동, 정서에까지 깊은 영향을 미친다는 내용은 교육의 본질을 생각하게 한다. 교사와 교육자뿐 아니라 무언가를 가르치는 사람, 한 번이라도 ‘좋은 교육’에 대해 고민해본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학생과 학부모에게도 추천한다. 글 정유미 자유기고가 puripuda@naver.com
최근 상위권 학생과 학부모 사이에서 기숙형 고교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고 있다. 면학 분위기와 자기 주도 학습, 대입 성과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다. 하지만 기숙사 시설이 노후화되거나 관리가 미흡한 경우, 학생들의 건강과 위생이 위협받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단체 생활 적응에 청소와 정리 부담까지 겹치면서 스트레스를 받는 학생도 많다. 이에 전문 클리닝 업체를 통한 관리가 기숙사 생활의 질을 높이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숙사 선호 상승, 위생 고민은 여전 대입에서 자기 주도 학습 역량이 강조되면서, 학생과 학부모 사이에서 학습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기숙형 고교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과거에는 주로 통학 거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숙사를 선택했지만, 최근에는 학습 몰입과 면학 분위기, 대입 성과까지 고려하는 경우가 늘어난 셈이다. 특목·자사고 대부분이 전원 기숙사 생활을 원칙으로 하며, 일반고에서도 기숙사 운영이 확대되면서 선택의 폭이 한층 넓어졌다. 기숙사 생활의 장점은 크게 시간 관리, 학습 환경, 학교 활동으로 나눌 수 있다. 통학 시간이 줄어들면서 확보된 시간만큼 학습에 집중할 수 있고, 규칙적인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집중력도 향상된다. 또한 학교가 제공하는 동아리 프로젝트, 방과 후 심화 수업, 진로·진학 멘토링 등 다양한 활동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 가능해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얻을 수 있다고 알려졌다. 학부모 입장에서는 사춘기 자녀와의 불필요한 신경전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하지만 기숙사 생활이 항상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단체 생활 경험이 적은 학생은 적응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고, 노후 시설과 위생 문제도 꾸준한 고민거리다. 특히 설립 10~15년이 지난 기숙형 고교는 시설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생활 공간을 쾌적하게 유지하기 어렵고, 먼지와 세균이 쌓여 건강과 위생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다. 정리정돈에 익숙지 않은 학생들의 방은 특히 시험 기간에 학업 부담까지 겹치면서 금세 어수선해진다. 바닥과 책상 위 등 눈에 띄는 곳의 먼지를 닦는 데만 집중하는 동안, 옷장 위나 침대 아래처럼 손이 잘 닿지 않는 공간에는 오래된 먼지가 쌓이기 쉽고, 호흡기 질환과 알레르기 등을 유발해 주의가 필요하다. 전문 클리닝, ‘보이지 않는 오염’까지 해결 최근 직장인과 주부 사이에서 정기 청소 서비스 이용이 늘고 있다. 코로나19로 위생과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데다, 일상이 바빠 집 안 곳곳을 꼼꼼히 청소하기 어려운 현실이 영향을 미쳤다. 국내 홈케어 시장도 꾸준히 성장해, 지난해엔 약 10조 원 규모로 확대됐다. 이런 흐름은 기숙사 전문 클리닝의 수요로 이어졌고, 기존 대형 사무 공간을 관리하던 업체들이 기숙사 분야로도 서비스 영역을 넓히는 추세다. 그중 대학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업체로 ‘프로터치’가 꼽힌다. 프로터치는 교보생명보험 계열사인 제일종합관리서비스에서 만든 청결관리 전문 브랜드로, 세계청결산업협회(ISSA)로부터 미화 산업 국제표준인 CIMS 인증을 획득했다. 까다로운 미국 환경청(EPA) 안전 제품 기준과 미국 친환경 인증 그린씰(Green Seal) GS-37 기준을 충족한 전문 약품· 장비를 사용해 안전성과 신뢰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미 서강대, 서울대, 한성대 등에서 전문 클리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벽면 곰팡이 제거나 에어컨 필터 관리, 환기구 청소 등 학생이 혼자 처리하기 어려운 작업을 포함한 전문 클리닝을 진행한다. 주방과 욕실까지 살균 청소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유지한다. 일부 대학에서는 침대 매트리스를 고온 스팀으로 살균하는 작업을 진행해, 학생들의 건강과 위생을 세심하게 챙기고 있다. 방학 기간의 클리닝, 새 학기 준비의 핵심 방학 기간의 기숙사 클리닝은 특히 중요하다. 한 학기 동안 쌓인 오염을 한번에 처리할 수 있는 유일한 시기이기 때문이다. 프로터치사업부 문영진 본부장은 “고교 기숙사는 다수의 학생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오염이 빠르게 쌓이고 관리 사각지대가 생기기 쉽다. 환기구, 매트리스, 욕실 배수구처럼 학생이 직접 청소하기 어려운 부분일수록 전문 장비를 활용한 관리가 꼭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방학 기간에 전문 클리닝을 실시하면 한 학기 동안 쌓인 오염을 체계적으로 제거할 수 있어 위생 수준이 크게 향상된다. 학생들이 보다 건강하고 집중력 있게 새 학기를 시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학교와 학생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MINI INTERVIEW “방이 정돈되니 집중력이 확실히 달라졌어요” Q. 기숙사 생활을 하며 가장 힘들었던 점을 꼽는다면? 내부 청소가 전적으로 학생의 책임인데, 학기 중에는 아무래도 매일 신경 쓰기가 어렵더라고요. 시험 기간에 공부에 몰두하다 보면 바닥에 머리카락이 쌓이고 책상 위도 금방 지저분해졌고요. 청소하려고 마음을 먹어도 에어컨 필터나 매트리스처럼 손대기 어려운 부분은 그대로 둘 수밖에 없고, 화장실 관리도 만만치 않았어요. 결국 환기 정도만 하며 지내다 보니 ‘이 상태가 괜찮은 건가?’ 하는 걱정이 자연스럽게 들곤 했어요. Q. 전문 클리닝 서비스를 받은 후에 가장 먼저 느낀 변화는?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깨끗해졌다는 점이었어요. 침대 아래나 책장 위처럼 평소엔 손대기 어려운 곳도 먼지를 싹 제거하니까 방 공기가 달라졌고, 전등이나 환풍기까지 세척해 공간이 훨씬 밝고 상쾌해졌어요. 특히 매트리스 커버를 새로 교체한 후 냄새와 눅눅함이 완전히 사라졌어요. 전체적으로 방 전체가 새로워졌다는 느낌이 들었죠. 욕실의 변화도 컸어요. 배수구까지 세심하게 청소해 냄새가 줄었고, 곳곳의 물때를 말끔하게 제거해 위생적이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Q. 책상·바닥 같은 생활 공간도 달라졌나? 바닥뿐 아니라 벽면까지 관리된 느낌이 들었어요. 에어컨 필터까지 청소해주셔서 에어컨을 켤 때마다 났던 냄새가 사라졌어요. 학기 중에도 기숙사에서 정기 소독을 해주긴 하는데, 이렇게 전 공간을 통째로 관리하고 나니 체감되는 차이가 훨씬 커요.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책상에도 세균이 많잖아요. 무엇보다 책상에 앉을 때 깨끗하다는 느낌이 드니까 마음이 편하고 공부할 때 집중도 더 잘 되더라고요. Q. 감정적으로도 변화가 있었나? 지난 학기에는 외국인 학생이 사용하던 방을 배정받았는데, 방학 동안 급히 떠난 탓인지 공간이 정돈되지 않아 찝찝한 기분이 들었어요. 같은 구조의 방이라도 누가 어떻게 쓰고 떠났느냐에 따라 컨디션이 달라지는데, 전체 청소를 한 번 싹하니 불편한 마음이 말끔히 사라졌어요. 지금은 훨씬 개운한 마음으로 편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기숙사 전문 위생 관리, 이제는 선택 아닌 필수” Q. 프로터치가 기숙사 클리닝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된 계기는? 코로나19 이후 위생과 감염 관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학생들이 생활하는 기숙사가 구조적으로 위생에 취약한 공간이라는 문제 의식을 갖게 됐습니다. 여러 사람이 장기간 함께 생활하는 기숙사는 세균 번식과 오염 축적 등 일반 주거 시설보다 훨씬 다양한 위생 문제에 노출돼 있습니다. 프로터치는 이를 단순한 ‘시장의 기회’가 아닌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는 사회적 과제로 보고, 공동 주거 시설에서 쌓은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기숙사 클리닝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Q. 최근 고교 기숙사 시장에 특히 주목하는 이유는? 고교 기숙사는 대학 기숙사보다 생활 공간이 좁고 밀집돼 있어 위생적으로 더 취약할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고교생들은 학교와 기숙사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므로 작은 위생 문제도 학업과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다수의 학생이 오랜 시간 머무르는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해줄 체계적인 기숙사 관리가 필요합니다. Q. 고교 기숙사 클리닝에서 특히 주의를 기울이는 부분은? 청소년이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약품 종류와 사용량, 희석 농도를 특히 엄격하게 관리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관리 범위’인데요. 대부분의 학교가 공용 공간만 청소해, 실질적으로 학생들이 머무는 내부 공간은 관리 사각지대에 놓이기 쉽습니다. 따라서 방학 전후나 새 학기 시작 전, 혹은 한 달에 한 번 정도 전문 클리닝으로 방 전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Q. 고교 기숙사에 제공하는 프로터치의 대표적인 전문 서비스를 소개한다면? 기본 클리닝과 공간 향균 케어 서비스입니다. 기본 클리닝은 학생들이 매일 접하는 책상·침대·매트리스·사물함·커튼·창틀·환기구 등 생활 공간 전체를 전문 장비로 정밀하게 청소하는 서비스로, 곰팡이와 먼지, 세균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공간 항균 케어 서비스는 생활 공간 전체에 유해 세균과 바이러스 번식을 억제하는 항균 코팅과 케어 작업을 진행하는 서비스로, 면역력이 약한 청소년에게 특히 효과적입니다. 취재 김성미 리포터 grapin@naeil.com
꾸준한 시간 단축 훈련 덕에 고3 모의고사 성적 급등 적성을 찾고 진로를 설정하느라 잠시 방황했던 이다인씨는 특목고에서 일반고로 전학을 감행하면서 자연 계열로 변경했다. 수학과 과학을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했고 내신의 약점을 극복하고자 수능 공부에 매진한 결과, 정시로 지원한 인하대 반도체시스템공학과에 전액 장학생으로 합격했다. 취업률이 높고 공대가 유망한 인하대에 가·나·다군 모두 지원했고 전부 합격했다고 한다. 앞으로도 열심히 공부해 굴지의 반도체 회사에 취업하는 것이 목표라는 다인씨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Q. 정시에 주력한 이유는? 고1을 외국어고에서 보냈어요. 부모님의 권유로 서울에 있는 외고에 진학했죠. 중학교 시절 국어와 영어 성적이 괜찮았고 수학을 잘하는 것도 나름 강점이 될 것 같았어요. 한데 지내다 보니 인문 계열이 적성에 안 맞는다는 것을 실감했고 전망도 뚜렷하지 않아 자연 계열로 마음을 돌렸습니다. 외고는 2학년부터 <미적분>과 과탐 과목이 개설되지 않아 별도로 혼자 공부하기 벅찰 것 같았어요. 결국 1학년을 마치고 인근 일반고로 전학을 갔어요. 2학년 내신 성적은 제법 올랐지만 1학년 성적이 발목을 잡았고 학생부에도 자연 계열의 진로 역량이 거의 드러나지 않아 수시는 어렵겠다고 판단했어요. 주변에서 저와 같은 선례를 찾아보기도 힘들었고요. 마침 모의고사 성적도 2~3등급대로 내신 평균 등급보다는 높아서 2학년 2학기부터 본격적으로 정시에 집중했습니다. Q. 고등학교 생활은 어떻게 했나? 공대 진학을 염두에 두고 수학과 과학을 집중적으로 공부했습니다. 수학은 <미적분> <기하> <확률과 통계>를, 과탐은 <물리학Ⅰ·Ⅱ> <화학Ⅰ·Ⅱ> <지구과학Ⅰ·Ⅱ>를 선택해 이수했죠. <물리학Ⅰ·Ⅱ>는 공대 공부에 필수라 도전했지만 역학 영역에 어려움을 느껴 수능 과목으로 선택하진 않았고 대신 <화학Ⅰ> <지구과학Ⅰ>을 택했습니다. <미적분> <기하> <화학Ⅰ> <지구과학Ⅰ>은 내신 공부가 곧 수능의 기초가 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공부했죠. 주변에 정시를 염두에 둔 친구들이 많았고 수업에서도 문제 풀이를 많이 해 실제로 도움이 됐습니다. 수학과 영어는 학원을 병행했지만 다른 과목은 인강 위주로 공부했기에 학교 수업에 더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제대로 된 학습 경험이 부족했던 2학년 때, 과탐은 3~4등급을 받았지만 3학년이 되면서 점차 성적이 향상됐습니다. 사고력이 핵심인 수능과 달리 내신은 암기가 중요했어요. 국어와 영어 내신 문항은 지문을 통째로 암기해야 시간 내에 정확히 풀어낼 수 있었는데, 수능은 낯선 지문이 주어지니 사고력과 논리력이 중요하더라고요. 반면 수학과 과탐은 내신과 수능의 차이가 거의 없었어요. 암기가 더디고 문제 푸는 속도가 느린 편이라 빠르고 정확한 사고와 판단으로 풀이 시간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공부했어요. Q. 수능은 어떻게 대비했나? 2학년 겨울방학부터 단 하루도 허투루 보내지 않고 수능 공부에 매진했습니다. 인강은 물론이고 <마더텅>이나 <자이스토리> 같은 기출문제집을 과목별로 구매해 공부했어요. 교육청 모의고사나 사설 문항보다는 수능을 출제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기출문항을 먼저 익혀 수능에 적합한 사고 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기 때문이죠. 국어는 문학과 비문학 지문을 최소 3개 이상 공부했고 <화법과 작문> 문항 한 세트도 풀었습니다. 영어는 10문제 이상, 수학은 모의고사 최고난도 문항, 과탐은 인강에 나온 문제나 모의고사를 매일 거르지 않고 풀었습니다. 겨울방학 동안 치열하게 공부한 덕분에 3월 모의고사 성적이 크게 향상됐고 자신감도 회복했어요. 특히 국어와 영어 성적이 많이 올랐어요. 두 과목은 시간 대비 문항 수가 많아 시간을 재면서 빠르고 정확하게 풀려고 노력했던 것이 도움이 됐습니다. 수학은 가장 자신 있는 과목이었는데 조금씩이라도 매일 공부하려 했고, 최고난도 문항을 몇 시간이 걸리든 붙들고 고민해봤던 것이 도움이 됐습니다.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땐 수능 시간표에 따라 매일 모의고사를 풀며 실전 대응력을 높이고 오답을 꼼꼼히 점검했어요. 수능에서 국어는 백분위 83%, 수학은 93%, 화학과 지구과학은 각각 81%, 83%, 영어와 한국사는 3등급을 받았습니다. 자신 있는 수학에서 1등급을 놓친 데다 몇몇 영역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최선을 다했고 재수할 생각은 없었기에 미련을 털어낼 수 있었어요. Q. 후배들에게 조언해준다면? 수험 생활에서 중요한 건 단단한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해요. 공부가 뜻대로 되지 않거나 결과가 좋지 않아 스트레스를 받을 때도 처음의 마음가짐을 잊지 않고 목표를 되새기면서 규칙적으로 공부해야 합니다. 저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친구들과 짧게라도 동네를 산책하면서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을 비우거나 먹고 싶은 간식을 사 먹는 등 저만의 방법으로 풀어냈어요. 짧은 산책은 기분 전환에 도움이 되고 건강에도 좋아요. 여러분도 건강하게 공부하길 바랄게요. TIP 내게 맞는 과목 선택 & 도움이 될 강의 찾아 수강 “내게 맞는 과목 선택” 수능 선택 과목은 <화법과 작문> <미적분> <화학Ⅰ> <지구과학Ⅰ>을 택했다. 학교에서는 <언어와 매체>를 공부했으나 고3이 되어 모의고사로 실전 훈련을 하다 보니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껴 <화법과 작문>으로 바꿨다. 수학 <미적분>은 자신이 있었고 응시 인원수가 많은 데다 표준점수에서 유리한 과목이라 고민 없이 선택했다. <화학Ⅰ>과 <지구과학Ⅰ>은 이수했던 과목 중 흥미가 있었고 공부할 만하다고 여겨 응시했다. 과탐은 2~3등급을 오갔으나 수능에서는 기대에 다소 못 미쳐 아쉬움이 남았다. “도움이 될 강의 찾아 수강” 수학과 영어는 근처 학원에서 도움을 받았고, 국어와 과탐은 인강을 활용했다. 국어는 강민철 강사, <화학Ⅰ>은 고석용 강사, <지구과학Ⅰ>은 오지훈 강사의 강의를 들으며 과정대로 따라 공부했는데, 문제 접근 방식을 익히고 풀이 시간을 단축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 특히 오지훈 강사는 개념 설명이 꼼꼼하고 요약 노트를 제공해 틈틈이 학습하기에 유용했고, 처음 보는 문제도 쉽게 설명하는 것이 강점이었다. 한국사는 4~5등급을 벗어나지 못했으나 이다지 강사의 인강을 듣고 3등급 이내에 안정적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취재 윤소영 리포터 yoonsy@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