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0
2026
따스한 봄바람이 불어오는 4월, 나른해지기 쉬운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을 최고의 메뉴를 꼽으라면 단연 제철을 맞은 ‘쭈꾸미’다. 특히 일산 일대에서 입소문 난 쭈꾸미 맛집들은 단순한 매운맛을 넘어 저마다의 비법으로 미식가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그중에서도 일산서구 덕이동에 위치한 ‘작은정원 쭈꾸미’는 독보적인 ‘웍질’ 기술로 구현한 은은한 불향으로 봄철 입맛을 돋우는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토치 대신 ‘웍질’로 살려낸 진정한 불향 많은 쭈꾸미 전문점이 조리 시간을 단축하거나 강한 향을 내기 위해 가스 토치를 사용하지만, 이곳은 전통적인 방식을 고수한다. 주방에서 직접 손으로 웍을 돌려 불을 입히는 ‘웍질’을 통해 양념된 쭈꾸미가 타지 않으면서도 속까지 깊은 불향이 배어들게 한다. 이렇게 정성껏 볶아낸 쭈꾸미는 한 입 씹는 순간 탱글탱글한 식감과 함께 입안 가득 번지는 감칠맛이 일품이다. “맛있게 매운맛”이라는 슬로건처럼, 자극적이기만 한 매운맛이 아니라 기분 좋게 땀이 송골송골
04.18
5월 31일까지 ‘꿀잠 페스티벌’, 구매고객에게 다양한 사은품 증정 장수돌침대 강변테크노마트점이 오는 5월 31일까지 ‘장수사랑 꿀잠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장수돌침대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오프라인 이벤트로 마련됐으며, 행사명은 ‘장수사랑 꿀잠 페스티벌’로 안내되고 있다. 행사 기간은 2026년 5월 31일까지다. 이번 행사는 편안한 잠자리와 건강한 휴식을 제안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침대와 소파를 함께 살펴보는 소비자에게 실속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오프라인 매장 전용 행사로 진행되는 만큼 제품의 소재와 착석감, 누웠을 때의 편안함까지 직접 체험해본 뒤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침대와 소파를 함께 만나는 오프라인 프로모션 행사 혜택은 최대 4종 한정 수량 혜택을 비롯해, 기존 침대 소파 20만원 추가 보상할인, 구매 제품 전용 돌패드 100% 증정, 여기에 3D 매쉬 패드, 돌협탁 등 부가 품목 할인 혜택도 마련돼 침실과 거실 공간을
04.17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바르게 이해하고, 이를 영어로 전 세계에 알리는 ‘작은 외교관’으로 성장할 수 있는 특별한 교육의 장이 열린다. 청소년 영어 문화유산 해설사 교육 전문 단체인 ‘세계문화교류센터(WCE)’는 오는 6월부터 시작되는 ‘청소년 문화유산해설사 예비과정(Heritage Story Class)’의 신입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우리 역사를 영어로 배우며 국제적 감각을 키우고자 하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기획되었다. 교과 연계와 실습 중심의 차별화된 교육 커리큘럼 이번 예비과정은 단순한 암기 위주의 학습에서 벗어나, 학교 교과 과정과 연계된 역사·문화유산 학습을 바탕으로 한다. 특히 ‘스토리텔링’ 중심의 교육 방식을 도입해 어린이들이 역사를 지루하게 느끼지 않고 자신만의 이야기로 풀어낼 수 있도록 돕는다. 교육의 핵심은 역사 지식과 영어 발표력의 ‘균형 잡힌 성장’에 있다. 참가 학생들은 우리 문화재에 담긴 의미를 깊이 있게 학습한 뒤, 이를 영
04.15
고양시 소재 세계문화교류센터가 2026년 6월부터 성인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프로젝트 ‘문화유산 스토리텔링 클럽(Heritage & Storytelling Club, 이하 HSC)’의 신규 회원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깊이 있는 학습을 바탕으로 영어 표현 능력을 기르고, 개인의 여행 기록을 한 권의 책으로 엮어내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역사 학습부터 영어 해설, 여행 아카이브까지 ‘3박자’ 구성문화유산 스토리텔링 클럽은 단순한 이론 강의를 넘어, 학습과 실습이 결합된 입체적인 커리큘럼을 자랑한다. 프로그램은 크게 세 가지 축으로 운영된다. 첫째는 ‘왕실 인문(Royal Heritage)’ 과정이다. 조선의 5대 궁궐 문화를 시작으로 왕릉과 종묘에 담긴 이야기를 배우며, 4주 차에는 영어 해설사와 함께 경복궁 현장 답사를 진행해 생생한 역사의 현장을 체험한다. 둘째는 ‘문화 스토리 워크숍(Heritage Story Workshop)’이다. 한국의 문화를
04.13
청소년 척추 질환, 한방으로 치료, 관리해 보세요 만성질환 되기 전에 치료해야 하는 청소년기 척추 질환 의자에 앉아 긴 시간을 보내는 청소년은 자신도 모르게 자세가 무너지고, 잘못된 습관이 고착되기 쉽다. 자녀의 신발 뒤축이 한쪽만 유독 닳거나, 옷소매가 한쪽만 늘어나는 모습을 발견했다면 척추와 골반의 균형 문제를 의심해볼 수 있다. 특히 성장 속도가 빨라지는 청소년기에 척추 질환이 시작되면 바른 성장에 방해가 될 뿐 아니라, 자세 불균형으로 인해 집중력 저하·피로 누적이 나타나 학습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무엇보다 치료 시기를 놓치면 만성 통증이나 다른 척추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발견과 관리가 중요하다. 청소년기에 흔한 척추 질환의 원인과 증상, 한방 치료 및 예방법을 정리해본다. | 도움말 한방침구과 전문의 조후인 원장 청소년기 척추질환 부모의 관찰이 중요 대표적인 질환인 척추측만증은 척추가 좌우로 휘어지는 상태를 말한다. 특별한 원인 없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04.11
제일항도외과 서균 원장의 대장항문질환 알아보기 항문 밖으로 뭔가 밀려 나오는 느낌이 들거나, 배변 뒤에도 개운하지 않고 점액이 묻어나는 증상이 반복된다면 단순 치핵으로 넘기기보다 직장탈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직장탈은 직장이 늘어나 항문 밖으로 빠져나오는 질환으로, 초기에는 배변할 때만 돌출됐다가 저절로 들어가기도 하지만, 진행되면 걷거나 힘을 주지 않아도 빠져나오고 손으로 밀어 넣어야 하는 상태로 이어질 수 있다. 치료하지 않으면 변비나 변실금 같은 배변장애가 더 심해질 수 있어 조기 진료가 중요하다. 항문 밖 돌출, 점액 분비, 변실금이 주요 신호 고양시 덕양구 행신에 자리한 제일항도외과 서균 원장은 “직장탈은 단순히 항문이 불편한 정도로 끝나는 질환이 아니라, 배변 기능과 삶의 질 전반에 영향을 주는 질환”이라며 “배변 시 항문 밖으로 조직이 보이거나, 분비물·출혈·잔변감·변실금이 동반된다면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실제 직장탈에서는 항문 밖 돌출, 점액 분비,
일산 유용우한의원 유용우 원장의 수면이야기① 바쁜 일상 속에서 수면은 종종 줄여도 되는 시간처럼 여겨진다. 하지만 수면은 단순히 쉬는 시간이 아니라 몸이 스스로를 회복하고 다음 날의 생명 활동을 준비하는 필수 과정이다. 일산 웨스턴돔에 자리한 유용우한의원 유용우 원장은 “낮 동안 우리 몸은 활동과 긴장, 에너지 소모가 이어지고 밤에는 휴식과 이완, 회복이 이뤄진다”며 “이 균형이 무너지면 피로가 풀리지 않을 뿐 아니라 신체 전반의 회복력도 떨어지게 된다”라고 설명한다. 낮에는 소모, 밤에는 회복 사람의 몸은 낮과 밤에 전혀 다른 방식으로 작동한다. 낮에는 몸과 두뇌가 활발하게 움직이며 외부 정보를 받아들이고 여러 자극에 반응한다. 심장 박동도 상대적으로 빨라지고 기초 체온도 높아진다. 반면 밤이 되면 몸은 자연스럽게 휴식 상태로 전환된다. 육체는 긴장을 풀고, 두뇌는 낮 동안 받아들인 정보를 정리하며, 심장 박동은 느려지고 체온도 낮아진다. 결국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낮의 활동만
주민 손으로 빚은 마을공동체 공간 지난해 10월 파주시 월롱면 위전리 마을에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마을공동체 공간이 문을 열었다. 경기도와 파주시가 함께 추진해 온 ‘접경지역 주민 자생적 마을활력사업’의 결실로 탄생한 ‘월롱다락 카페 & 마을 방앗간’이 그곳. 월롱다락이라는 이름은 다락고갯길에 있다 하여 그 이름이 붙여졌다. 마을사랑방에서 파주의 ‘핫플레이스’로 월롱다락 카페 & 마을 방앗간은 기존 마을회관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된 복합 커뮤니티 공간이다. 1층에는 오랜 세월 지역 주민들과 함께해 온 방앗간이 그대로 운영되고 있으며, 2층에는 아늑한 분위기의 카페가 들어섰다. 방앗간의 고소한 기름 냄새를 맡으며 2층 카페의 문을 열고 들어서자 창밖 풍경이 시원하게 펼쳐지는 유리 통창과 아늑한 온돌 좌식 공간이 정겹다. 또 햇볕 좋은 날, 3층 옥상에서 한 템보 느린 시간을 보내는 것도 이곳만의 즐거움이다. 이제 이곳은 단순한 카페를 넘어 사람을 부르는 공간이 됐다. 지역 주민은 물
“치유 음식은 몸의 변화, 마음의 변화, 삶의 변화를 선물합니다” 많은 약과 치료제가 개발되고 있어도 ‘약식동원(藥食同源)’의 근본은 여전하다. 음식과 약은 근원이 같아 올바른 식재료와 식습관이 질병을 예방하고, 몸을 치유한다는 의미다. 이 의미를 많은 사람과 나누며 치유 음식을 연구하고 교육하는 한국치유음식전문협회 일산센터 남영안 센터장을 만났다. 그는 “치유 음식은 특별한 음식이 아니라 몸의 상태에 맞게 올바르게 먹는 ‘바른 식습관’임”을 강조한다. 실제로 그가 전한 진리 덕분에 많은 사람이 건강을 되찾았다. 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 ‘음식이 약이 될 수 있다’라는 확신 어머니의 파킨슨병은 그를 치유 음식의 세계로 이끌었다. 파킨슨병 진단을 받은 어머니를 위해 무엇을 해드릴 수 있을지 고민하다가 한국치유음식전문협회 자연건강 식이지도사 전문 과정을 밟게 됐다. 과정을 이수한 후 식단을 직접 연구하고 실천하면서 어머니의 건강과 삶의 질에 긍정적인 변화를 경
내 곁에 스며든 작은 자연이 주는 위로와 감동 테라리움이나 비바리움은 작은 자연을 섬세하게 구현한 작품이다. 유리 온실 속 작은 동식물의 생태계는 작지만 꽤나 큰 아름다움과 감동을 준다. 이 생태계를 정성스럽게 구성하고 창작하는 사람, ‘구의 정원’ 김윤구 테라리움 작가다. 구의 정원은 그가 이끄는 테라리움 창작팀의 이름이자 유튜브 채널명이다. 그는 테라리움 제작과 유지, 관리에 관한 내용을 담은 책 <테라리움 잘 만드는 법>을 펴내기도 했다. 작지만 ‘나만의 자연’을 가꾸고 싶은 이들에게 길잡이가 돼주는 김윤구 작가를 만나 보았다. 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 / 사진 김윤구 작가 제공 안도감과 성취감에 가슴 뛰던 그 마음으로 저에겐 어항을 꾸미는 소소한 취미가 있었습니다. 돌과 나무 조각, 모래 같은 자연의 물질을 투명한 유리 수조에 담아내는 일이었습니다. 평소처럼 어항 만드는 방법을 찾아보다가 해외 잡지에서 우연히 ‘테라리움’을 접하게 됐습니다. 분명 제
무언가를 새로 시작하기에 좋은 봄이다. 계절이 새롭게 시작돼 온기 가득해지는 봄, 나도 뭔가를 시작하고 변화하고 싶다면 가까운 센터나 도서관으로 향해보자. 봄을 시작으로 나를 레벨업 해보자! 이미지 출처: 고양특례시청 블로그 ■ 고양시 여성회관, ‘2026년 취·창업 특강(2기)’ 수강생 모집 고양특례시 여성회관이 4월 7일부터 ‘2026년 취·창업 특강(2기)’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2기 교육 기간은 4월 18일부터 7월 22일까지로, 총 8개의 강좌를 운영한다. 강좌는 △창의수학 늘봄교육 지도사 1급 자격증 △(중급)책놀이지도사 1급 과정 △인공지능(AI) 활용 무자본 온라인 창업 △청소매니저 양성 과정 △인공지능(AI) 활용 문해력 향상 △인공지능(AI)과 함께 유튜브 크리에이터 △스마트 비서 인공지능(AI) 활용하는 방법 △향기로운 마음 챙김 명상 등이 있다. 특히 2기에는 돌봄지원사업 확대와 연계한 ‘창의수학 늘봄교육 지도사 1급 자격증’ 과정과 현업자가 직접 알려주는 ‘무
“독서 통한 간접 경험이 진로 결정에 도움 됐어요!” 일산 파주 내일신문에서는 2026학년 대학 입시에서 수시 전형으로 합격한 일산 파주 지역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해 진로 선택과 학교생활, 공부법, 수시 합격 전략 등에 대한 이야기를 연속으로 들어본다. 태정은 리포터 hoanhoan21@naver.com 진로 진학 저는 독서 활동을 해야 하는 수행평가에서 여러 책을 읽으며 간접 경험을 많이 해본 것이 진로 결정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도 고등학교 입학 전까지는 수학 쪽 진로 분야만 정했을 뿐, 구체적인 진로는 정하지 못했습니다. 고등학교에서 수행평가, 탐구활동, 독서 등 여러 활동을 하면서 구체적인 진로를 정할 수 있으니 학교에서 할 수 있는 여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진로에 대해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수시 입결과 내신 및 수능 성적 저는 수시 전형으로 서울대 수리과학부(지역균형전형), KAIST 무학과(창의도전전형/일반전형), 연세대 수학과(활동우
자신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공을 들인다면 결과 역시 따라옵니다 일산 파주 내일신문에서는 2026학년 대학 입시에서 수시 전형으로 합격한 일산 파주 지역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해 진로 선택과 학교생활, 내신 공부법, 수시 합격 전략 등에 대한 이야기를 연속으로 들어본다. 남지연 리포터 lamanua@naver.com ◆ 진로 진학 ‘건축’ 분야는 어릴 적부터 늘 꿈꿔왔던 진로 분야이기도 합니다. 초등학생 때 우연히 방송 프로그램에서 한 건축가가 건물을 설계하는 장면을 시청했었는데, 무척이나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로 건축 설계 분야에 관심을 두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대학 진학까지 이루게 됐습니다. 오랫동안 꿈꿔왔고 노력해 온 만큼 성실히 배우고 익혀 역량 있는 건축가가 되고 싶습니다. ◆ 수시 입결과 내신 및 수능 성적 내신은 전 과목 1.54로 마무리했습니다. 국/영/수/과 1.58, 국/영/수/사 1.51입니다. 수능은 국어(언매). 수학(미적분)
다회독은 필수, 지문 자체에 대한 이해와 내용 파악에 초점 맞춰 공부해야 고교 진학 후 처음 치르는 중간고사에 막막함을 느끼는 고1 학생이 많습니다. 특히 중학교 때와는 비교할 수 없이 많은 양을 공부해야 하는 국어는 난도도 높고, 내신 등급을 잘 받아야 한다는 부담이 이중고처럼 다가오기도 합니다. 그 부담을 견디며 묵묵히 중간고사를 대비하고 있는 고1 학생들을 위해 일산 파주 지역 대입 수시 합격생이 전하는 국어 내신 대비법을 소개합니다. 일산 파주 내일신문 리포터 공동 정리 내용 파악에 초점을 맞춰 공부하세요! 지문 여러 번 읽으세요. 외우라는 건 아니고 흐름은 확실히 정리돼 있어야 합니다. 문제는 너무 많이 풀지 말고, 내용 파악에 초점을 맞춰 공부하면 됩니다. 문법은 문제를 많이 풀어보면 도움이 됩니다. 서울대 지구과학교육과 서연우 학생(대화고 졸) 수업 시간에 집중 국어 내신의 가장 큰 특징은 이미 아는 지문들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수업 시간에 집중해서 선생님께서 강조하는
고양시 일산 서구에 자리한 과학 전문 학원 ‘윤사이언스’가 다가오는 과학의 달을 맞아 ‘과학의 달 대회 대비 특강’을 개설해 학생 및 학부모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특강은 ▲과학탐구실험대회 ▲자연관찰탐구대회 ▲융합과학 ▲과학토론 ▲UI챌린지 등 과학의 달에 개최되는 주요 교내외 대회들을 집중적으로 대비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학생 개개인의 학업 역량과 특성에 맞춘 ‘개별 맞춤형 멘토링 지도’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윤사이언스는 고양시에서 가장 오랜 기간 과학의 달 대회를 전문적으로 대비해 온 교육 기관이다. 다년간 축적된 대회 준비 노하우와 실전 중심의 밀착 지도를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교육업계에서는 과학의 달 대회 참가가 학생들의 학교생활기록부 관리에 있어 매우 중요한 활동으로 평가된다고 입을 모은다. 특히 과학고나 영재학교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는 과학적 탐구력은 물론 발표력과 문제해결력을 종합적으로 배양할 수 있는 필수 과정으로
04.08
중학교 3학년은 단순히 한 학년을 마무리하는 시기가 아니다. 고등학교로 넘어가기 전, 학습의 방향을 근본적으로 전환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다.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고등학교 진학 이후 영어 성적이 크게 달라질 수 있으며, 초기 적응의 성패가 이후 3년의 학습 흐름을 좌우하게 된다. 중등부 영어에서는 일정 부분 ‘지문 암기’ 중심의 내신 대비가 효과를 보이기도 한다. 교과서 본문과 주요 표현을 반복적으로 익히고, 이를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 실제 시험에서도 통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은 고등부에 진학하는 순간 분명한 한계를 드러낸다. 고등부 영어는 단순한 암기나 반복 학습만으로는 대응할 수 없는 구조로 출제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중등부 시기에 눈앞의 내신에만 집중하게 되면, 시험 때마다 내용을 외워 점수를 얻고 시험이 끝나면 잊어버리는 방식이 반복되기 쉽다. 그 결과, 정작 고등학교 진학 전에 갖추어야 할 영어 실력은 충분히 쌓이지 못한 경우도 적지
04.06
유방통은 흔한 증상, 치료 필요한 경우는 10% 미만 유방에 통증이 생기면 많은 여성이 먼저 유방암을 떠올린다. 특히 30대 여성은 생리 주기 변화는 물론 임신과 출산, 육아, 직장생활, 스트레스까지 겹치며 몸의 작은 이상에도 예민해지기 쉽다. 하지만 유방통은 여성의 약 70%가 평생 한 번 이상 경험할 정도로 흔한 증상으로, 대부분 유방암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다. 통증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큰 병을 의심하기보다, 통증의 양상과 지속 기간, 동반 증상을 함께 살피는 것이 더 중요하다. 일산 산부인과 전문병원 허유재병원 유방갑상선클리닉 남세진 과장은 “유방통만을 이유로 검사했을 때 유방암이 발견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며 “불안감 때문에 통증이 더 크게 느껴질 수 있는 만큼 정확히 알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유방통, 왜 생기나 유방통은 크게 주기적 유방통, 비주기적 유방통, 유방 외적인 통증으로 나뉜다. 가장 흔한 주기적 유방통은 전체의 약 60%를 차지하며 월경주기와
3명 정원 소수정예 수업으로 중등 내신부터 고등 수능 영어까지 맞춤 지도 일산 후곡 학원가에 위치한 중고등부 영어전문학원 에이포인트영어학원이 2026년 4월 추가모집과 5월 신규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모집은 중등부와 고등부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반별 3명 정원의 소수정예 수업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과 목표에 맞춘 밀착 지도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에이포인트영어학원은 단순히 진도를 나가는 방식보다 학생별 현재 실력과 학교별 내신 상황, 향후 수능 대비 필요성까지 함께 고려해 수업을 편성하고 있다. 학생 수를 최소화한 수업 구조를 바탕으로 개별 약점 점검과 질문 대응, 학습 습관 관리까지 세밀하게 이뤄질 수 있어 학부모들의 관심을 모은다. 중등부·고등부 반별 맞춤 편성으로 추가 모집 4월 추가모집은 월·수 주 2회반으로 운영된다. 중등부는 발산중2 기본반, 안곡중1 고급반, 신일중3 고급반이 추가 모집되며, 각 반은 평시에는 영어 독해 및 해석 원리, 중등 문법 실
김현철 전 회장 “임플란트의 미래, 전신 면역과 대사적 골유착에 있다“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회장 김성민, 이하 KAID)가 지난 3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도서관에서 ‘2026 KAID 50주년 국제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50년의 발자취, 백년의 도약: K-임플란트, 글로벌 표준을 넘어 미래로’라는 대주제 아래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 임플란트의 과거 50년을 돌아보고 향후 50년을 조망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김성민 회장은 “1976년에 설립된 KAID는 아시아 임플란트 치의학 발전을 선도해왔으며, 앞으로도 글로벌 학술 교류를 확대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김수홍, 박광범, 정성민, 허영구 등 주요 임플란트 기업 대표들과 유망한 차세대 임상가들이 대거 참여해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세션 중 하나는 KAID 전 회장이자 리빙웰치과병원 대표인 김현철 병원장의 특강이었다. ‘대한치과
04.02
일산 유용우한의원 유용우 원장의 비염 치료 이야기-10 비염은 코 점막의 염증이나 알레르기 반응으로만 설명되기 쉬운 질환이지만, 한의학에서는 인체 전체의 균형이 무너진 결과로 바라보기도 한다. 일산 비염치료 전문 유용우한의원 유용우 원장은 비염을 비롯한 호흡기 질환의 치료에서 중요한 개념으로 ‘수승화강(水升火降)’을 강조한다. 수승화강이란 위로 뜨기 쉬운 화(火)의 기운은 아래로 내려오고, 아래로 가라앉기 쉬운 수(水)의 기운은 위로 올라가는 조화로운 상태를 뜻한다. 한의학적으로는 몸의 균형과 생명력이 안정된 상태를 의미하며, 이를 현대의학적 관점으로 풀어보면 혈액순환, 호르몬 대사, 자율신경계의 조화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상태로 이해할 수 있다. 수승화강이 무너지면 코와 기관지에 열이 쏠린다 한의학에서 수승화강은 얼굴과 코의 물리적 위치와 연관이 있다. 즉 한방 생리에서 얼굴은 인간을 하늘로 향한 존재의 개념으로 보며 따라서 얼굴이 가장 위에 있고, 그중 코가 중심이이며 끝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