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리더의 첫걸음”…. 세계문화교류센터, ‘청소년 문화유산해설사’ 예비과정 교육생 모집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바르게 이해하고, 이를 영어로 전 세계에 알리는 ‘작은 외교관’으로 성장할 수 있는 특별한 교육의 장이 열린다.
청소년 영어 문화유산 해설사 교육 전문 단체인 ‘세계문화교류센터(WCE)’는 오는 6월부터 시작되는 ‘청소년 문화유산해설사 예비과정(Heritage Story Class)’의 신입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우리 역사를 영어로 배우며 국제적 감각을 키우고자 하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기획되었다.
교과 연계와 실습 중심의 차별화된 교육 커리큘럼
이번 예비과정은 단순한 암기 위주의 학습에서 벗어나, 학교 교과 과정과 연계된 역사·문화유산 학습을 바탕으로 한다. 특히 ‘스토리텔링’ 중심의 교육 방식을 도입해 어린이들이 역사를 지루하게 느끼지 않고 자신만의 이야기로 풀어낼 수 있도록 돕는다.
교육의 핵심은 역사 지식과 영어 발표력의 ‘균형 잡힌 성장’에 있다. 참가 학생들은 우리 문화재에 담긴 의미를 깊이 있게 학습한 뒤, 이를 영어로 표현하는 훈련을 반복한다. 이는 논리적 사고력은 물론, 대중 앞에서 당당하게 자신의 의견을 전달하는 발표 자신감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6월부터 8개월간 진행. “작은 외교관으로의 성장”
교육 운영 기간은 2026년 6월부터 2027년 1월까지 총 8개월간 진행된다. 수업은 학생들의 학업 일정을 고려하여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일요일, 월 2회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5학년까지의 학생들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 및 학부모는 오는 6월 14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세계문화교류센터 관계자는 “청소년기는 가치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자긍심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영어를 도구로 삼아 세계와 소통하는 법을 배우고 싶은 열정 있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세계문화교류센터는 수년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문화유산 해설 교육을 진행해온 전문 기관으로, 네이버 카페 ‘세계문화교류센터’를 통해 다양한 활동 소식과 교육 자료를 상시 제공하고 있다.
홈페이지 : 네이버 카페 ‘세계문화교류센터’ 검색 (cafe.naver.com/wce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