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5
2025
소사공노•물리치료사협회 협약 일선 소방소 대상 맞춤형 검진 대한물리치료사협회(이하 협회, 회장 양대림)와 소방노조인 소방을사랑하는공무원노동조합(이하 ‘소사공노’ 위원장 고령임)은 4일 ‘소방공무원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전국 일선 소방서 직원을 대상으로 12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화재 및 구조 현장에서 발생하는 소방공무원의 높은 근골격계 질환 발생률과 직무 스트레스 문제에 대한 실질적이고 선제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한 결과물이다. 이번 ‘찾아가는 근골격계 관리 서비스’는 협회 소속 물리치료 전문가팀이 소방서를 직접 방문해 현장 대원들에게 맞춤형 근골격계 검진 및 통증부위 관리방법을 제공한다. 직무 맞춤형 재활 교육을 위해 출동 시 장비 착용 및 구조 활동으로 인한 만성 통증(허리, 어깨, 무릎) 예방을 위한 전문 스트레칭 및 재활 운동 교육을 진행한다. 또 직무 스트레스로 인한 심리 상담 서비스를 연계해 전인적인 건강 회복을 지원한다. 양
12.04
대전서중학교는 교실·복도·공동학습공간을 창의·융합형 학습이 가능한 미래형 공간으로 재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2년 교육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에 선정된 이후 총 96억원을 투입해 최근 완공했다. 새롭게 단장된 교실과 특별실은 학생들이 자유롭게 협업하고 탐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학부모와 지역사회에도 개방돼 교육공동체의 만족도 역시 높였다. 학교는 찾아가는 중학교 설명회와 서중 방문의 날 행사를 통해 예비 중학생과 학부모가 직접 공간을 체험하며 미래형 교육환경을 확인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또 약 21억원을 들여 학생 통학 안전을 위한 진입로 개설 공사 역시 완료했다. 이번 공간 재구조화와 진입로 신설은 학생들의 학교 활동과 맞물려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서중은 미래 교육에 걸맞은 혁신적 학습 공간에 접목할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과 학생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준비해왔다. 이번 공간 혁신과 학생 중심 활동이 결합하면서, 학생들이
11.24
응급실 뺑뺑이 현상 근절책 제시 ‘응급실 뺑뺑이’ 현상 근절책으로 소방서를 ‘소방응급의학센터’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24일 소방노조 중 하나인 ‘소방을사랑하는공무원노동조합’은 성명서를 통해 지난달 부산 도심 한복판에서 고등학생이 응급실을 찾다 1시간 만에 숨진 것과 관련해 성명서를 내고, 국립소방의과대학을 설립하고 소방응급의학센터를 운영할 전문 인력을 즉각 양성해야 한다고 밝햤다. 노조는 “내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등 필수 진료과목을 특화한 소방 전문 인력을 양성해 소방응급의학센터에 전담 배치해야 한다”면서 “이들은 구급 현장은 물론, 센터 내에서 즉각적인 응급 진료 및 배후 진료 연계까지 책임지는 국민 생명 전담 주치의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20일 오전 6시 16분께 부산의 한 고등학교 인근에서 발작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채 발견된 고등학교 3학년 A군이 병원을 찾지 못해 구급차 안에서 1시간 대기하다가 숨졌다. 출동한 구급대원은 학생의
의료단체와 손잡고 충북 보은군 찾아 외교부와 보건복지부 공무원 노동조합이 민간 의료단체와 손잡고 충북 보은군 거주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근로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인술을 펼쳤다. 외교부와 보건복지부 공무원노조는 지역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22일 보은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된 의료봉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보은군에 삶의 둥지를 튼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근로자들은 내과·산부인과·신경외과·치과 전문의로부터 기초진료와 상담, 시력·구강 검사는 물론 약사의 복약지도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보은군에 베트남 국적 주민이 많은 점에 착안한 이주연 외교부노조위원장이 영어는 물론 베트남 주재 재외공관 근무 경험이 있는 외교부 직원을 베트남어 통역으로 섭외해 현장 소통에 나섰고, 외국인 주민들은 환한 미소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승문 보건복지부노조위원장은 보은군에 다문화가정의 복지 증진 및 안정적 정착을 돕는 사업 등에 써달라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전달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