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9
2025
전국 탄리문학상 대상 수상자에 소설가 이계홍씨가 선정됐다. 수상작은 중편소설집 ’해인사를 폭격하라‘다. 탄리문학상 운영위원회(위원장 김건중)는 22일 오후 2시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성남아트리움 대극장에서 제 8회 전국 탄리문학상 시상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탄리문학상 운영위원회는 최근 심사위원회를 열어 이계홍 씨의 중편소설집 ’해인사를 폭격하라‘(도서출판 도화 간행)를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대상 상금은 1000만원이다. ’해인사를 폭격하라”는 6.25 전쟁 중 북한군이 해인사에 침입하자 작전 지휘권을 갖고 있던 미5공군이 해인사를 폭격하라는 명령을 내렸으나 한국 공군의 젊은 두 전투조종사가 이를 거부해 천년고찰 해인사와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팔만대장경을 고스란히 지켜냈다는 실화를 바탕으로 엮은 작품이다. 이계홍 작가는 전남 무안 출신으로 1974년 월간문학신인상으로 문단 데뷔했다. 언론인 생활을 해오면서 꾸준히 작품활동을 벌여와 소설집 ‘틈만 나면 자살하는 남자’
11.05
전국 영업망을 운영중인 대형GA 메타리치는 4일 메타리치 서울 문래교육장에서 ‘2025년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한 특강’을 개최하며 연말 영업 성과 향상을 위한 실질적 노하우를 전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관계가 성장하면 성과도 성장한다’는 주제로 영업 현장에서의 공감 대화, 멘토링, 고객 관계 유지 전략 등 실질적인 영업 비법을 공유했다. 이날 강의에서는 ▲세대 간 커뮤니케이션의 차이 ▲멘토링의 본질과 성장 지원 ▲영업인의 스트레스 관리법 ▲공감 대화 기술 ▲고객 관계 유지법 등 현장 중심의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멘토링의 목적은 ‘지도’가 아니라 ‘성장 지원’에 있다‘는 내용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성과를 만드는 핵심은 고객과의 관계이며,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장기적인 성과의 열쇠”라고 강조했다. 이번 교육에는 전국 각지 메타리치 영업가족(CA)들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으며, 참석자들은 “이해하기 쉽고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
10.24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원장상 경운대학교는 웹툰애니메이션디자인학과 이하선 교수가 서울 성수동 코사이어티 서울숲에서 열리는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5’에서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주관의 ‘2025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 연구 부문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교수는 ‘디자인 사고의 접근 방식을 통한 개발도상국 사회공헌 : 인간중심적 접근 방식에 대한 이론적 논증’ 논문을 통해 개발도상국에서 시도된 전통적 사회공헌 모델의 한계를 밝히고, 디자인 사고(Design Thinking) 이론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단순히 창의적 기법으로만 여겨지던 디자인 사고가 실제로는 전통적 방식보다 개발도상국 사회공헌 목표 달성에 효과적임을 객관적으로 논증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하선 교수는 “전통적 사회공헌 사업은 지역의 특성과 성향을 고려하지 않고 특정 이념과 방법론을 일방적으로 적용해 반발과 자원 낭비를 초래해왔다”며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