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3
2026
위례공통현안위원회 성명 58년 만에 서울 도심 트램 부활로 기대감이 높은 위례선 1호 차량의 성공적 입고를 맞이해 하반기 개통에 차질 없는 준비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위례공통현안위원회는 3일 성명을 내고 “위례선 1호 차량 입고를 통해 단순한 차량 기능 점검을 넘어 법적 승인 절차와 행정 심사 과정이 차질 없이 진행돼야 한다”며 “전담 전문 인력과 통합 대응체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위례선 트램 1호 차량은 오송 시험선에서 5000km 이상의 예비주행을 완료하며 기본 성능 검증을 마쳤다. 서울시는 1월 초도 편성을 시작으로, 오는 5월까지 총 10편성을 순차 반입할 계획이다. 설 연휴 이후에는 본선 구간에서 단계별 시운전에 돌입한다. 8월까지 진행되는 본선 시운전에서는 주행 안전성과 지상설비 연동 등 16개 항목에 대한 정밀 검증이 이뤄질 예정이다. 주민들은 그간 수차례 개통 일정이 지연된 점을 들며 더 이상의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을
01.19
별도 태그 없이 비접촉 인증 근거리무선통신(NFC)기반 기술 전문기업 텔큐온이 별도의 태그없이 누구나 대중교통 이용 상용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텔큐온이 개발한 기술은 기존의 물리적 태그나 카드 없이도 사용자 인증과 데이터 교환이 가능한 차세대 원거리 비접촉 인증 솔루션이다. 해당 기술은 설치·운영 비용 절감과 보안성 강화를 동시에 구현해 교통시스템, 출입통제, 일반결제, 원격감시·제어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높다. 김승훈 텔큐온 대표이사는“태그리스 인증 기술은 이용자 편의성과 보안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차세대 인증 및 결제 기술”이라며 “향후 교통·핀테크·산업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실증 및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텔큐온은 스마트카드 기반 기술을 보유한 기술전문 기업으로 기존의 스마트카드 기술을 응용 확대한 비접촉 인증 및 데이터 통신 분야의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새로운 복합 주거·상업지로 변신 주거·시니어·오피스텔 3000 세대 서울 종로구 창신3구역이 고밀·고층의 복합 주거·상업지로 재개발된다. 도심 주거 공급 확대와 고령사회 대응을 동시에 겨냥한 대규모 정비사업이다. 19일 창신3구역 정비조합취진위원회에 따르면 종로구는 지난 15일 종로구민회관 2층 회의실에서 ‘창신3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사업 간담회’를 열고 용적률 최대 1200%, 최고 높이 150m까지 재개발하는 안을 공개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공동주택 999세대와 시니어 레지던스 1000호, 오피스텔 1000실이 들어서는 대규모 복합 단지로 조성된다. 주거·업무·상업 기능을 한 공간에 집적한 입체적 개발이 핵심으로, 창신3구역을 미래형 복합 주거·상업지역으로 조성해 강북권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서울시가 공람 중인 ‘창신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정비계획 결정안’은 2월 중 고시될 예정이다. 종로구와 서울시는 정비계획 고시 이후 관련 행정 절차를 거쳐 사업 추
01.16
장경임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장이 한국어린이집연합회 민간분과위원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장 후보는 16일 출마 선언문을 통해 “지금의 보육 정책은 현장의 속도를 따라오지 못하고 있다”며 ”더 이상 침묵하는 민간어린이집이 아닌 당당히 정책의 주체로 서야 할 때“라고 출마 의지를 표했다. 민간어린이집 원장으로 오랜 기간 현장을 지켜온 장 후보는,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장으로서 31개 시·군의 다양한 보육 현안을 조율하며 현장 중심·연대형 리더십을 구축해 왔다. 그는 무상교육 재정 형평성 확보, 보육교직원 처우 개선, 민간어린이집 재산권 보호, 유보통합 과정에서의 차별 해소 등 민간 보육의 핵심 현안을 일관되게 주장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낸 것으로 평가받는다. 장 후보는 ”민간어린이집은 대한민국 보육의 절반을 책임져 온 중심축”이라며 “행정 편의가 아닌 아이와 교사, 그리고 원장의 삶을 기준으로 정책을 다시 설계하겠다”고 강조했다. 장 후보는 당선 시 △민간어린이집 보호를 위한 정책
01.15
시장 변화 대응 실전형 교육 지속 확대 전국영업망을 가진 대형 보험대리점(GA) 메타리치가 설계사(CA)를 대상으로 한 전문 금융 테마 교육을 통해 체계적인 교육 역량과 차별화된 인재 육성 시스템을 강화 중이다. 메타리치는 서울 문래교육장에서 보험설계사(CA)들을 대상으로 ‘달러(USD)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금융 환경 이해’를 주제로 테마 교육을 14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환율 변동 △달러의 국제적 역할 △글로벌 경제 흐름이 보험·금융 시장에 미치는 영향 등을 중심으로 구성돼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호응을 얻었다. 특히 단순한 금융 이론 전달을 넘어 최근 글로벌 경제 환경 변화 속에서 설계사들이 고객 상담 시 보다 신뢰도 높은 설명과 장기적인 재무 관점 제시가 가능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CA들은 금융 이해도를 한층 끌어올리고, 전문 컨설턴트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메타리치는 보험 상품 교육에 국한되지 않고, 환
12.31
2025
충청남도 보령시 관내 스타트업 ㈜투겟로컬(대표 홍효은)이 AI가 실질적으로 수행한 업무 성과를 고용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인증체계 개발을 추진한다. 투겟로컬은 31일 AI 기반의 고용등가(FTE) 환산 모델 ‘WorkScore™’의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단순 자동화나 챗봇 운영을 넘어, 브랜드·디자인·CS·데이터 분석·기획 등 사람처럼 수행되는 AI의 작업 로그를 정량화해 ‘사람 1명에 상응하는 고용효과’를 수치화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사실상 AI와 자동화가 1인 기업을 유지하게 만들고 있는데, 왜 고용 효과는 정부 공모에서 인정받지 못하는지 하는 의문에서 출발한다. 해당 시스템은 투겟로컬이 지난 25년 11월 선보인 ‘IP키퍼’ 사업의 후속 기술로, 업무는 AI가 수행했지만 사람을 고용한 것과 유사한 효과를 거두는 정량적 근거를 제시한다. ‘AI 기반 WorkScore™ 고용 환산 인증’ 모델은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작동한다. △작업 로그 수집 (디자인, 보고
봄금융서비스와 협약 대한물리치료사협회(협회장 양대림)가 봄금융서비스와 물리치료사 회원들을 위한 금융·보장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봄금융서비스와 물리치료사협회 경남지부는 최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물리치료사 회원을 대상으로 금융 서비스와 정보 제공, 물리치료사를 위한 보장 서비스 혜택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국민 건강권 보호에 기여하는 물리치료사 회원들이 보건의료 분야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대림 대한물리치료사협회 협회장은 “이번 봄금융서비스와의 업무협약은 통합돌봄과 지역사회 기반 재활을 담당하는 물리치료사 회원들이 보다 안정적인 금융·보장 환경 속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12.19
태국학과 인턴십 학생 2기 수료증 수여 태국 국회 하원사무처 외국어지원사무국은 18일 한국외국어대학교(HUFS) 태국학과 인턴십 학생 제2기를 대상으로 수료증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타누콤 밤룽폰 외국어지원사무국 국장이 의장으로 참석했고, 관련 과장 및 직원들이 함께했다. 한국외국어대에서는 태국학과 학과장인 박경은 교수와 신근혜 교수, 시무앙 케와린 교수가 참석했다. 제2기 인턴십 프로그램에는 태국학과 4학년 학생 최민정, 이성주 등 총 2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온라인 인턴십 형태로 △태국 국회 관련 뉴스의 한국어 번역 △한국 관련 뉴스의 태국어 번역 △주요 기사 및 콘텐츠 번역 업무를 수행했다. 이번 인턴십은 학생들에게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태국과 한국 간 우호 협력 증진을 위해 추진됐다. 교수진은 인턴십 기회를 제공한 태국 하원사무처에 감사를 표하며, 인턴 학생들에 대한 체계적인 지도와 역량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또 향후 온라인 인턴십 프로그램에 대해
12.14
대한불교조계종 19교구 지리산대화엄사 교구장 우석스님은 구례군(군수 김순호)와13일화엄원에서 청소년 마음충전 프로젝트 ‘화엄사 K-명상 힐링의 날’ 행사를 관내 중·고등학생 및 관계자 8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례군 청소년참여위원회와 또래상담동아리(솔리언)의 교우 관계 및 학업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프로그램 건의에 따라, 지역사회 공공기관과의 사전 협의를 통해 추진됐다. 청소년의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 안정 지원을 목표로 한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추진단을 결성하고, 프로그램 기획, 운영, 기록 등 전 과정을 직접 주도한 게 특징이다.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고 심리적 안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는 구례군과 구례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으로, 화엄사, 전남 구례교육지원청, 학교지원단, 학부모연합회, 청소년참여위원회, 또래상담동아리(솔리언), 국립공원전남사무소, 학교 밖 청소년지원쎈터, 청소년문화의 집 등 12개 기관이 협력했단.
12.05
소사공노•물리치료사협회 협약 일선 소방소 대상 맞춤형 검진 대한물리치료사협회(이하 협회, 회장 양대림)와 소방노조인 소방을사랑하는공무원노동조합(이하 ‘소사공노’ 위원장 고령임)은 4일 ‘소방공무원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전국 일선 소방서 직원을 대상으로 12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화재 및 구조 현장에서 발생하는 소방공무원의 높은 근골격계 질환 발생률과 직무 스트레스 문제에 대한 실질적이고 선제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한 결과물이다. 이번 ‘찾아가는 근골격계 관리 서비스’는 협회 소속 물리치료 전문가팀이 소방서를 직접 방문해 현장 대원들에게 맞춤형 근골격계 검진 및 통증부위 관리방법을 제공한다. 직무 맞춤형 재활 교육을 위해 출동 시 장비 착용 및 구조 활동으로 인한 만성 통증(허리, 어깨, 무릎) 예방을 위한 전문 스트레칭 및 재활 운동 교육을 진행한다. 또 직무 스트레스로 인한 심리 상담 서비스를 연계해 전인적인 건강 회복을 지원한다. 양
12.04
대전서중학교는 교실·복도·공동학습공간을 창의·융합형 학습이 가능한 미래형 공간으로 재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2년 교육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에 선정된 이후 총 96억원을 투입해 최근 완공했다. 새롭게 단장된 교실과 특별실은 학생들이 자유롭게 협업하고 탐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학부모와 지역사회에도 개방돼 교육공동체의 만족도 역시 높였다. 학교는 찾아가는 중학교 설명회와 서중 방문의 날 행사를 통해 예비 중학생과 학부모가 직접 공간을 체험하며 미래형 교육환경을 확인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또 약 21억원을 들여 학생 통학 안전을 위한 진입로 개설 공사 역시 완료했다. 이번 공간 재구조화와 진입로 신설은 학생들의 학교 활동과 맞물려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서중은 미래 교육에 걸맞은 혁신적 학습 공간에 접목할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과 학생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준비해왔다. 이번 공간 혁신과 학생 중심 활동이 결합하면서, 학생들이
11.24
응급실 뺑뺑이 현상 근절책 제시 ‘응급실 뺑뺑이’ 현상 근절책으로 소방서를 ‘소방응급의학센터’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24일 소방노조 중 하나인 ‘소방을사랑하는공무원노동조합’은 성명서를 통해 지난달 부산 도심 한복판에서 고등학생이 응급실을 찾다 1시간 만에 숨진 것과 관련해 성명서를 내고, 국립소방의과대학을 설립하고 소방응급의학센터를 운영할 전문 인력을 즉각 양성해야 한다고 밝햤다. 노조는 “내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등 필수 진료과목을 특화한 소방 전문 인력을 양성해 소방응급의학센터에 전담 배치해야 한다”면서 “이들은 구급 현장은 물론, 센터 내에서 즉각적인 응급 진료 및 배후 진료 연계까지 책임지는 국민 생명 전담 주치의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20일 오전 6시 16분께 부산의 한 고등학교 인근에서 발작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채 발견된 고등학교 3학년 A군이 병원을 찾지 못해 구급차 안에서 1시간 대기하다가 숨졌다. 출동한 구급대원은 학생의
의료단체와 손잡고 충북 보은군 찾아 외교부와 보건복지부 공무원 노동조합이 민간 의료단체와 손잡고 충북 보은군 거주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근로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인술을 펼쳤다. 외교부와 보건복지부 공무원노조는 지역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22일 보은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된 의료봉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보은군에 삶의 둥지를 튼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근로자들은 내과·산부인과·신경외과·치과 전문의로부터 기초진료와 상담, 시력·구강 검사는 물론 약사의 복약지도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보은군에 베트남 국적 주민이 많은 점에 착안한 이주연 외교부노조위원장이 영어는 물론 베트남 주재 재외공관 근무 경험이 있는 외교부 직원을 베트남어 통역으로 섭외해 현장 소통에 나섰고, 외국인 주민들은 환한 미소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승문 보건복지부노조위원장은 보은군에 다문화가정의 복지 증진 및 안정적 정착을 돕는 사업 등에 써달라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전달했
11.19
전국 탄리문학상 대상 수상자에 소설가 이계홍씨가 선정됐다. 수상작은 중편소설집 ’해인사를 폭격하라‘다. 탄리문학상 운영위원회(위원장 김건중)는 22일 오후 2시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성남아트리움 대극장에서 제 8회 전국 탄리문학상 시상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탄리문학상 운영위원회는 최근 심사위원회를 열어 이계홍 씨의 중편소설집 ’해인사를 폭격하라‘(도서출판 도화 간행)를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대상 상금은 1000만원이다. ’해인사를 폭격하라”는 6.25 전쟁 중 북한군이 해인사에 침입하자 작전 지휘권을 갖고 있던 미5공군이 해인사를 폭격하라는 명령을 내렸으나 한국 공군의 젊은 두 전투조종사가 이를 거부해 천년고찰 해인사와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팔만대장경을 고스란히 지켜냈다는 실화를 바탕으로 엮은 작품이다. 이계홍 작가는 전남 무안 출신으로 1974년 월간문학신인상으로 문단 데뷔했다. 언론인 생활을 해오면서 꾸준히 작품활동을 벌여와 소설집 ‘틈만 나면 자살하는 남자’
11.05
전국 영업망을 운영중인 대형GA 메타리치는 4일 메타리치 서울 문래교육장에서 ‘2025년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한 특강’을 개최하며 연말 영업 성과 향상을 위한 실질적 노하우를 전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관계가 성장하면 성과도 성장한다’는 주제로 영업 현장에서의 공감 대화, 멘토링, 고객 관계 유지 전략 등 실질적인 영업 비법을 공유했다. 이날 강의에서는 ▲세대 간 커뮤니케이션의 차이 ▲멘토링의 본질과 성장 지원 ▲영업인의 스트레스 관리법 ▲공감 대화 기술 ▲고객 관계 유지법 등 현장 중심의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멘토링의 목적은 ‘지도’가 아니라 ‘성장 지원’에 있다‘는 내용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성과를 만드는 핵심은 고객과의 관계이며,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장기적인 성과의 열쇠”라고 강조했다. 이번 교육에는 전국 각지 메타리치 영업가족(CA)들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으며, 참석자들은 “이해하기 쉽고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
10.24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원장상 경운대학교는 웹툰애니메이션디자인학과 이하선 교수가 서울 성수동 코사이어티 서울숲에서 열리는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5’에서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주관의 ‘2025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 연구 부문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교수는 ‘디자인 사고의 접근 방식을 통한 개발도상국 사회공헌 : 인간중심적 접근 방식에 대한 이론적 논증’ 논문을 통해 개발도상국에서 시도된 전통적 사회공헌 모델의 한계를 밝히고, 디자인 사고(Design Thinking) 이론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단순히 창의적 기법으로만 여겨지던 디자인 사고가 실제로는 전통적 방식보다 개발도상국 사회공헌 목표 달성에 효과적임을 객관적으로 논증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하선 교수는 “전통적 사회공헌 사업은 지역의 특성과 성향을 고려하지 않고 특정 이념과 방법론을 일방적으로 적용해 반발과 자원 낭비를 초래해왔다”며 “지속
09.19
외교부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주연)은 18일 보은군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외교부 노조는 지방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보은군의 상황에 공감하며, 특히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인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노조 회원들과 함께 기부를 결정했다. 이주연 위원장은 “외교부가 국가 간 교류와 국민 보호에 힘쓰는 것처럼, 보은군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며 농촌 경제를 살리고 다문화가정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 주민들의 행복과 지역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직접 보은군을 찾아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외교부 노조 이주연 위원장님과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다문화가정의 복지 증진과 안정적 정착을 위한 사업에 최우선적으로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외교부 노조는 이번 기부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국가공무원 노
09.16
소방을사랑하는공무원노조와 협약 대한물리치료사협회는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전지부에서 소방공무원노동조합과 소방공무원의 건강권 보장과 직업병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2일 진행된 협약에는 소방관의 직무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스트레칭 △운동 프로그램 개발 △외상 후 스트레스 관리 △조기 재활 지원체계 구축이 포함됐다. 또 예방교육과 워크숍을 정례화하고, 직무스트레스 및 근골격계질환 실태조사와 정책 제언을 위한 공동 연구를 진행하기로 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산업재해 발생률을 낮추고 소방공무원이 건강하게 장기간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 전국 단위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효과를 분석해 향후 제도화와 정책 반영으로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대림 협회장 △오흥석 대내외협력부회장 △김명훈 대내협력 이사 △소사공노 임용균 사무처장 외 3명 △김종승 내일신문 본부장이 참석했다. 양대림 대한물리치료사협회장은 “소방공무원의
08.30
행복문화예술협회(회장 홍시연)는 30일 세종시 전의면 ‘전의요셉의집’에서 “행복문화예술협회 나눔 Day”행사를 열고 입소 어르신과 지역주민을 위한 클래식 공연과 미술작품 전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Day’는 예술을 통한 따뜻한 교류와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회 소속 클래식 연주자들이 선사한 다채로운 무대와 미술회원들의 미술작품 전시로 관객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전의요셉의집 장은정 원장은 “코로나 이후 문화 활동에 목말라 있던 어르신들께 큰 위로가 됐다”라며 “행복문화예술협회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행복문화예술협회 관계자는 “예술은 사람들의 마음을 연결하고 치유하는 힘이 있다”며 “정기적인 나눔의 날을 통해 문화예술 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행복문화예술협회는 세종시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문화예술 단체로, 음악•미술 분야 전문가와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예술로 행복을 나누고 지역사회와 함
08.29
전국 영업망을 운영중인 대형 보험대리점 메타리치가 ‘MS 30 Project’의 일환으로 ‘메타리치 스카우터(MetaRich Scouter)’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메타리치 스카우터는 보험설계사를 발굴하고 채용하는 전문 채용 담당자다. 금융•보험산업 전문 인재를 육성하는 동시에 청년 취업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한다. 메타리치는 이번 채용에서 만 40세 이하라면 보험 경력이 없어도 지원할 수 있도록 문호를 넓혔다. 특히 군 장교·부사관, 학생회장 출신 등 조직 관리 경험자를 우대해 다양한 경력과 역량을 가진 인재들이 금융, 보험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보상 체계 역시 안정적으로 설계됐다. 기본급여와 활동비가 기본적으로 제공되며 성과에 따라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이는 금융, 보험업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층에게 안정적인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메타리치는 최근 청년층의 취업난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