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티 어린이날 행사…달리기부터 보물찾기까지

2026-05-04 13:25:44 게재

온 가족 즐기며 기부 문화도 확산

아난티가 올해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면서 기부 문화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아난티 어린이날 행사
아난티는 어린이날을 맞아 부산 기장군 아난티 코브와 빌라쥬 드 아난티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사진 아난티 제공

아난티는 어린이날을 맞아 부산 기장군 아난티 코브와 빌라쥬 드 아난티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아난티 코브와 아난티 앳 부산 코브는 5일 아난티 타운 광장에서 ‘2026 아난티 키즈런’을 연다. 5세부터 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연령별 달리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행사 취지에 맞춰 기부 문화를 알리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같은 날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는 어린이가 직접 물품 판매를 체험하는 ‘키즈 쁘띠 플리마켓’이 열린다. 오후 5시에는 이터널저니 키즈존에서 직원이 동화를 읽어주는 구연동화 프로그램과 독후감 발표 활동이 진행된다. 아난티 앳 부산 코브의 레스토랑 다모임은 어린이날 스페셜 뷔페를 운영한다.

빌라쥬 드 아난티와 아난티 앳 부산 빌라쥬에서는 어린이날 당일 모비딕 마켓을 중심으로 참여 행사가 마련된다.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모비딕 보물찾기’가 진행되며,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가족이 함께 손편지를 남기는 ‘1년 뒤 여기서 만나요’ 행사도 운영된다. 호텔 프론트에서 작성한 편지를 우체통에 넣으면 1년간 보관한 뒤 내년 어린이날 모비딕 마켓에서 돌려받는 방식이다.

아난티 관계자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상상력을 키우는 행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곽재우 기자 dolboc@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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