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손해보험 '애지중지 아이사랑보험'

2014-05-27 11:44:58 게재

태아부터 100세까지

MG손해보험(대표이사 김상성)이 출범 1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어린이보험 신상품이 폭넓은 보장 기능으로 주목 받고 있다.

MG손보가 이달 14일 내놓은 '(무)애지중지 아이사랑보험(1405)'은 엄마 뱃속부터 최대 100세까지 전 생애주기를 보장하는 종합보장보험이다. 어린이 및 청소년기의 질병, 상해는 물론 성인이 된 후에도 각종 성인질환을 집중 보장한다.

애지중지 아이사랑보험의 가장 큰 특징은 업계 최초로 부양자 태아염색체 이상 진단비를 보장한다는 점이다. 양수검사를 통해 다운증후군, 에드워드증후군, 터너증후군 등 태아 염색체 이상 진단이 나오면 가입금액을 지급한다.

이밖에도 신생아 장해 출생진단 및 질병 입원, 선천이상 수술, 저체중아 입원 등 태아 보장을 강화했고, 다발성 소아암, 소아 백혈병, 4대장애진단, 5대장기이식수술 등 소아 중대질병(CI)도 집중 보장한다. 또 16대특정질병, 14대특정질병, 7대특정질병에 대한 입원, 수술 급부를 집중 보장해 의료비 부담을 줄였다.

아울러 사회 및 환경적 위험 보장도 강화했다. 유괴, 납치와 같은 불의의 사고, 스쿨존 내 교통사고, 강력범죄 등 학교나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회적 위험과 비염, 천식, 폐렴, 중이염 등 아이들에게 자주 발생하는 환경성 질환도 보장한다.

애지중지 아이사랑보험은 아이와 엄마에게 꼭 필요한 세 가지 맞춤형 플랜을 제시해 고객의 선택폭을 넓혔다. △엄마와 아기를 위한 아기사랑플랜 △어린이에게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중대질병(CI) △시력교정, 환경성 질환, 각종 사고 등을 보장하는 자녀사랑플랜 △질병이나 상해로 인한 임플란트, 브릿지, 틀니 비용을 보장하는 건치사랑플랜을 마련했다.

보험료 할인 및 부가서비스 혜택도 이 상품의 장점이다. 두 자녀 동시 가입 시 영업보험료 2% 할인, 세 자녀 동시 가입 시 영업보험료 3%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영유아 헬스케어, 성장케어 등 아이 성장 및 건강관리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MG손보는 지난 20일 서울 선릉력 본사 주변에서 애지중지 아이사랑보험을 알리기 위한 가두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김상성 사장(사진 왼쪽)은 임직원 70여명과 함께 MG손해보험의 슬로건인 '오늘부터! 행복하세요'가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애지중지 아이사랑보험' 리플렛과 기념품을 배포하며 홍보 활동을 펼쳤다.MG손해보험 관계자는 "업계 최초로 부양자 태아염색체 이상 진단비를 보장하는 애지중지 아이사랑보험의 장점을 알리기 위해 애쓰고 있다"고 말했다.

김상범 기자 clay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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