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받은 영단어 학습법 ‘쌩뚱영어’

순수 국내파 초등 5학년이 수능만점 받은 비결은?

2015-04-28 00:17:20 게재

영어의 처음과 끝은 어휘다. 이는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의 모든 영역에서 마찬가지다. 한국형 시험인 내신, 수능, 텝스를 비롯해서 토플성적도 어휘의 양에 따라 성적이 결정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외우면 잊어버리고 외우면 잊어버리는 영어 단어는 그래서 영어공부의 가장 큰 벽. 국내 최초 그림연상 학습법으로 영단어를 암기하도록 하는 특허 받은 프로그램인 ‘쌩뚱영어’는 한번 외우면 절대로 잊히지 않는 공부법으로 통한다. 작년 쌩뚱영어에 재원 중인 초등 5학년이 수능영어 만점을 받으면서 더욱 유명세를 탔다.

특허 받은 놀라운 암기비법으로 기적 같은 성적 향상 경험
쌩뚱영어 하원복 원장이 개발한 이 학습법은 EBS, MBC, KBS, SBS 등 공중파 방송의 각종 프로그램에 9회 이상 소개되면서 장안의 화제가 되기도 했다. 생뚱맞은 그림을 통해 영어 단어를 암기하는 신기하고 독특한 방법으로 한 번 암기하면 절대 잊어버리지 않게 된다는 의미로 붙여진 이름이 바로 ‘쌩뚱영어’다.
힘들고 고통스럽기만 한 영어 단어를 쉽고 재미있게 외우게 되는 쌩뚱영어의 놀라운 암기비법으로 기적 같은 성적 향상을 경험하도록 만든다. 영어가 4등급 이하인 학생, 지구력이 부족해 단어 암기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 단기간에 많은 단어를 외우고 싶은 학생들이라면 쌩뚱영어로 놀라운 학습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우리나라 학생들은 대부분 우뇌형. 따라서 단어를 외워도 잊어버리기 일쑤다. 이런 학생들에게는 그림을 보여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특허 받은 쌩뚱영어의 그림연상 학습법은 여기에 착안해 만들어졌다. 신기하고 독특한 것을 기억하기 좋아하는 뇌의 특성을 이용한 쌩뚱영어만의 독특한 그림은 학생들에게 흥미를 유발한다. 반복하다 보면 놀라운 학습 효과를 가져 오게 되는데, 이는 우뇌가 강한 특성을 활용해 쉽게 암기하고 연상 작용에 의해 오래도록 기억하게 하는 방법이다.

한 번 보면 잊히지 않는 학습법, 초등생도 수능 1등급 만들어
믿기 어렵지만 실제로 쌩뚱영어에서 3개월이면 5등급이 1등급 영어로 향상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영어 학원을 많이 다녔지만 고질적으로 4~5등급 대 성적에 머물렀던 학생들이 대부분이다. 중하위권대 학생들은 문법이나 독해를 몰라서가 아니라 단어에 취약한 경우가 많기 때문. 단기간에 수능 필수 3000단어를 마스터하면 최소한 2등급을 받을 수 있다. 쌩뚱영어에 입문하면 7000단어 이상을 1년 반 만에 완벽하게 암기하게 된다. 영어 단어가 되면 문법은 물론 독해도 쉬워지므로 수능이나 내신에서도 단기간에 1등급으로 올라가게 되는 것이다.
초등 1200단어, 중등 1200단어, 고등 7000단어, 토플은 1만 단어가 필요하다. 하지만 그 정도의 실력을 갖춘 학생들은 1%도 채 안 되는 것이 현실. 수능필수 3000단어를 마스터하면 최소한 2등급을 받을 수 있다. 쌩뚱영어의 3만 단어를 그림으로 나타내는 교재를 완성했다. 시중의 영단어 학습법 교재의 베스트셀러이기도 한 쌩뚱영어 단어암기법으로 학습하면 최대 5분 동안 200단어를 암기할 수 있고, 보통 수능에 필요한 7000단어를 1년 6개월이면 완전히 마스터할 수 있다.

■미니인터뷰 - 쌩뚱영어 하원복 원장
“다가오는 중간고사, 여러분도 성적신화 쓸 수 있습니다”

그림으로 단어를 암기하는 독특한 학습법으로 유명세를 탄 하원복 원장은 EBS를 비롯한 공중파 방송 3사와 각종 신문매체를 통해 알려진 인물이다. 영어가 어려운 것은 단어 때문이라고 강조하는 그는 우리 뇌의 특성을 이용해 쉽고 재미있게 영단어를 암기하도록 하는데 20년이 넘는 시간을 썼다.
“예를 들어 머리 위에 떡 바구니를 이고 있는 오리가 있어요. 오리가 떡을 들고 있다. 오리? 떡? 오리? Duck? 오리! Duck! 이렇게 그림을 통한 연상법이 암기법의 시작이었습니다. 22년간의 연구 끝에 3만개의 영단어를 그림으로 완성했습니다. 단어를 많이 알면 지문을 이해하는 속도가 빨라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남들이 1권의 책을 읽을 때 4~5권의 책을 읽어내는 것은 물론 문제풀이 스킬도 터득하게 되면서 영어를 지배하게 되죠”
쌩뚱영어는 새 학기 첫 시험인 중간고사에 1등급 받기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내신 시험에 필요한 문법과 독해를 기본으로 서술형에도 철저하게 대비하고 있다. 학교별 교과서를 철저하게 분석하고 학교 프린트 물, 외부지문까지 완벽하게 마스터한다. 모든 영어시험의 가장 기초는 시간 안에 지문을 제대로 독해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쌩뚱영어만의 독해법은 빠른 독해기초, 단락과 문단 분석, 구문과 단어암기까지 학생 맞춤형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이춘희 리포터 chlee1218@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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