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천재의 꿈 칼비테어학원 개원
2016-03-28 01:41:09 게재

타고난 신동이 아닌 만들어진 천재의 꿈을 꾸기 위해 칼비테 어학원이 백석동에 문을 열었다.
칼비테는 미숙아로 태어난 아들을 영재교육을 통해 19세기 독일의 유명한 천재로 길러낸 훌륭한 아버지다. 칼비테 주니어는 목사인 아버지의 철저한 교육프로그램에 의해 8세 무렵 6개 국어를 자유롭게 구사하고 문학 역사 수학 지리 생물 등에서도 천재적 재능을 보여 10세 때 최연소로 라이프치히 대학에 입학 허가서를 받았다. 이후 13세에 기센 대학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16세에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교육학의 성자 페스탈로치는 "칼비테는 아버지의 교육법에 의해 만들어진 천재"라고 말했을 정도다.
칼비테어학원을 개원한 윤병남 원장은 북일고 중앙대를 졸업하고 자녀의 꿈을 위해 22년간 어린이 영어교육을 담당해 온 영어교육전문가다. 영어영문학 박사, 조기영어교육학 석사, 영어통역사, 영어독서지도전문가, 대학교수인 윤 원장은 다양한 저서와 논문을 발표해왔고 강연 및 공연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더 많은 아이들에게 영어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학원을 개원하였다.
윤 원장은 “누구나 영어 나이 0세부터 시작하지만 어떤 교육프로그램에 의해 교육을 받는가에 따라 제2의 칼비테가 될 수도 있습니다. 영어 천재의 꿈, 칼비테어학원의 문을 여는 순간 그 원대한 꿈을 꾸기 시작합니다”라며 자신 있게 말했다.
내일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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