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여행전문관 개장
2017-09-11 10:21:13 게재
쌤소나이트와 협업
라이프 이즈 저니는 150여평 공간에 여행 관련한 다양한 상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해외여행을 떠나는 관광객이 늘고 있는 추세에 따라 전문 쇼핑관을 개장한 것이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7월에는 출국자 수가 238만9000명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14.5% 늘며 사상 최대 숫자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러한 해외여행 관광객은 10월 황금연휴까지 겹쳐 당분간 지속 증가될 것으로 보인다.
해외여행이 늘자 관련 여행용품 또한 판매에 호조를 보이고 있다.
여행 전문관은 크게 '여행상품 존(Zone)' '모바일 IT 존(Zone)' '여행사 카페 존(Zone)'으로 구성돼 있다.
여행상품 존(Zone)에서는 쌤소나이트 뿐만 아니라 자율 주행 캐리어로 유명한 '코와 로봇(Cowa Robot)'등 총 30여개의 브랜드가 선보인다.
모바일 IT 존(Zone)에서는 여행지에서 필요한 각종 휴대용 배터리, 전압 변환용 어댑터, 헤드폰을 비롯한 IT 기기 1600가지를 선보인다.
여행사 카페 존(Zone)에서는 여행 관련 상담을 하고 예약까지 한번에 할 수 있다. 롯데JTB가 입점해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맞춤형 여행 정보를 제공한다.
김만성 잡화부문 바이어는 "여행 전문관은 '여행'이라는 키워드에 맞춰 롯데백화점이 야심차게 준비한 새로운 형태의 매장"이라고 말했다.
정석용 기자 syju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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