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그레인터미널, 여태현 신임 대표

2021-03-15 10:33:14 게재

카길 한국지사 부사장 출신

태영그룹 계열사 태영그레인터미널은 신임 대표이사로 여태현(사진) 전 카길 한국지사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여 신임 대표는 글로벌 식품 전문기업 카길의 한국지사 카길애그리퓨리나에서 32년간 근무하며 총괄 부사장까지 오른 배합사료 전문가다.

태영그레인터미널은 평택당진항 양곡전용부두에 일시저장능력 38만톤 규모 최신식 사일로(가루형태의 화물을 저장하도록 설치된 원통형 창고) 등의 하역보관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수도권과 중부권 양곡물동량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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