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비대면 수출 특별판매전

2021-05-12 11:24:24 게재

중국 시안시와 15일까지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11일 열린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비대면 특별판매전 개막식에서 김학도 이사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학도)은 11일 서울 목동과 중국 시안에서 비대면 수출 활성화를 위한 특별판매전 개막식을 동시 개최했다.

이번 특별판매전은 코로나19로 해외진출이 어려운 중소벤처기업에게 비대면 상품 홍보를 통한 중국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중국 섬서성 시안시와 함께 준비했다.

온라인으로 서울과 시안 현장을 이원생중계하는 방식으로 진행한 개막식에는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과 왕홍웨이 섬서성 상무청 부청장, 김병권 시안 총영사관 총영사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15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특별판매전에는 수출바우처 참여기업 등 100개사가 참여한다. 중국 섬서성 시안시에 소재한 국제회의전람센터 내에 설치된 한국관전시장과 도우인(틱톡), 이즐보 등 중국 유명 온라인채널을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상품를 홍보하고 판매한다.

전문마케터들이 상품 설명과 소비자 체험관을 운영한다. 품목별로 전문 왕홍을 활용한 실시간(Live)방송 판매와 1:1 바이어 온라인 상담, 판매 제품의 운송과 통관 업무까지 지원한다. 김학도 이사장은 "중진공은 중소벤처기업의 중국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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