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 안전.품질 강화방안

2021-06-04 10:54:31 게재
국토안전관리원은 건설현장 사고사망자 감축을 위한 '건설공사 안전 및 품질 강화 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우리나라 건설업 재해율은 1.17%로, 전체 산업 재해율(0.57%)보다 2배 이상 높다. 사망만인율(2.0)은 전체산업(0.46)의 4배에 달한다.

안전강화 방안은 △건설공사 안전 및 품질관리 체계개선 △소규모 민간공사 집중 안전관리 △취약분야 안전관리 강화 등 5개 전략과제, 15개 추진과제로 구성됐다. 1명 이상 사망자가 발생한 모든 사고에 대해 상세조사를 실시한다. 주요사고와 통계는 공개한다.

소규모 민간공사 안전관리를 위해 인공지능을 적용한 CCTV와 건설장비 접근 경보장치 등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을 펼친다.
김병국 기자 bg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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