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스타트업 스위스 진출 지원

2021-06-28 10:49:51 게재

코트라 화상상담회

코트라(사장 유정열)는 29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스위스포스트(Swiss Post) 오픈 이노베이션 화상 상담회'를 개최한다. 1849년 설립된 스위스포스트는 스위스 최대 국영기업이자 세계적인 우정 기관이다.

이번 상담회에는 코트라가 추천하고 스위스포스트가 심사해 선정한 국내 스타트업 16개사가 참가한다. 기술 스타트업이 해외에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해외 현지 기술검증(PoC)을 통해 실적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 스타트업은 해외 기술검증 파트너로 글로벌 기업을 가장 선호한다.

스위스포스트가 관심두는 기술 분야는 △스마트 공급망 △도심 물류 △미래 모빌리티 △플랫폼 경제 △순환 경제 △핀테크(금융기술) 등이다.

코트라는 올해 △유럽 항공기 제조사 에어버스 △프랑스 통신사 오랑쥬 △일본 도쿄메트로(도쿄 지하철) 등 글로벌 기업 39개사의 개방형 혁신 기술과제를 66건 발굴했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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