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부산 청년기업 육성키로
2021-07-05 10:46:33 게재
LDF 스타럽스 프로젝트
롯데면세점은 5일 'LDF 스타럽스(Starups)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부산시와 체결하고 부산 지역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 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와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이 각 기관을 대표해 비대면 형식으로 협약을 진행했다. LDF스타럽스는 지역 청년기업가 육성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에 기여하기 위해 2019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롯데면세점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면세점은 LDF스타럽스 3기 프로젝트부터 부산시와 함께 향후 5년간 부산 청년 기업 지원에 앞장선다.
LDF스타럽스 3기는 부산에 기반을 두고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청년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지난 5월부터 약 한 달여 모집 기간 동안 62곳 청년기업이 이번 3기 프로젝트에 지원했다. 롯데면세점과 부산시는 7월에 1차 대면심사와 2차 PT심사를 거쳐 총 5개 기업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청년 기업에는 최대 4000만원 사업비와 12주간 1:1 맞춤형 코칭 및 멘토링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롯데벤처스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엘캠프(L-Camp)'에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협약 내용을 기반으로 부산시는 지역 네트워크와 행정지원으로 청년기업 모집과 유관 기관 협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하고 롯데면세점은 사업비 지원 및 롯데면세점 인프라와 역량을 활용한 부산 지역 홍보에 기여 한다.
정석용 기자 syju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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