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강진 중앙로 ‘팔도장터 지원사업’ 선정

2021-07-29 10:18:36 게재

상품권 제공 등 소비 촉진

8월 10일 공용쇼핑 판대

전남 강진 중앙로 상가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코레일관광개발이 추진하는 팔도장터 명물 보따리 판매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28일 강진군에 따르면 지원사업은 전국 전통시장 중 5곳을 선정해 각 장터의 특성을 보여줄 수 있는 상품으로 보따리를 만들어 판매하는 것을 지원한다. 또 소비자에게 온누리 상품권을 제공해 가격 경쟁력 강화와 추가 소비를 유도하고 있다.

강진 명물 보따리는 강진책빵, 스무디밀, 동백오일, 한입전병 등으로 구성되며, 판매는 8월 10일 오전 10시에서 자정까지 온라인 공영쇼핑에서 1000묶음 한정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중앙로 상가는 지난 2018년 특성화 첫걸음을 시작으로, 2019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돼 지난해 특화거리 조성, 강진품애 마켓운영 등 강진을 대표하는 재래시장이다.

올해는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다시 선정돼 2년간 모두 8억8000만원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다양한 상품이 전국으로 소개될 수 있다”면서 “이번 상품 판매가 지역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방국진 기자 kjb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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