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스타트업과 환경문제 해결나서

2021-07-30 11:40:36 게재

환경프로젝트 지원

현대자동차그룹은 현대차 몽구재단과 함께 운영하는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 사업의 'H-온드림 C'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는 현대차그룹과 정몽구 재단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투자하는 사업이다. 스타트업의 시장검증을 지원하는 'H-온드림 A', 성장가속화를 지원하는 'H-온드림 B',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H-온드림 C'로 세부 운영된다.

이 중 'H-온드림 C' 프로그램은 친환경 사회공헌에 주력하고자 하는 현대차그룹과 정몽구 재단의 강력한 의지가 담긴 프로그램이다. 양자는 글로벌 기후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는 스타트업을 선발하고, 현대차그룹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선발된 스타트업과 함께 환경 개선을 위한 프로젝트를 수행해나갈 수 있는 팀을 모집해 환경 가치 실천에 앞장설 뿐 아니라 계열사의 경험과 역량을 적극 활용해 스타트업과의 동반 성장 또한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차그룹과 정몽구재단은 스타트업 12개 팀, 계열사 23개 팀을 1차로 선발했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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