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써밋 부산에서 첫 선

2021-10-26 12:23:34 게재

에코델타시티에 526가구

호반건설이 부산에서 처음으로 '호반써밋' 브랜드 아파트를 공급한다. 호반건설은 11월초 부산시 에코델타시티 7블록에 '호반써밋 스마트시티'를 분양한다고 25일 밝혔다. 9개동 526가구로 전용면적은 84㎡다.


부산에코델타시티는 부산시 강서구 강동동 명지동 대저2동 일원 1만1770k㎡ 부지에 3만여가구, 약 7만6000명이 거주하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하천 중심의 미래 지향적인 수변도시이자 복합물류·산업중심 거점도시로 개발될 예정이다.

'호반써밋 스마트시티'는 부산 에코델타시티 내에서도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에 속한다. 정부는 세종시와 부산 에코델타시티 등 2곳을 국가시범도시로 선정했다.

을숙도대교 제2남해고속도로 김해국제공항 등 광역 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다. 단지 맞은편에 중심상업지구가 있고 명지국제도시 생활 인프라도 이용할 수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전 가구를 4배이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가변형 벽체를 활용해 소비자가 원하는 공간 구성이 가능하고 일부 세대에는 다락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입주예정일은 2024년 1월 예정이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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