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닥토닥 치유 여행' 다시 시작

2021-11-10 12:07:08 게재

최대 40%까지 할인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여행업협회와 함께 단계적 일상 회복에 맞춰 2020년 11월 이후 중단했던 국내 여행상품 할인 지원 사업 '토닥토닥 치유(힐링) 여행'을 9일부터 다시 시작한다. 문체부는 각 지역 여행상품을 통해 지역관광과 내수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여행상품의 40%에 해당하는 할인금액을 지원한다.

여행상품 할인권(1인 1회)은 국내 할인상품 전용 누리집 투어비스(tourvis.com) 또는 네이버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할인권을 이용하면 여행상품 가격의 40%(최대 16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9일부터 12월 19일까지 운영되는 여행상품 중 선택해 적용할 수 있다.

할인권으로 이용할 수 있는 여행상품은 국내 여행상품 판매를 희망하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공모·평가를 거쳐 안전·치유(웰니스) 중심 여행상품으로 엄선했다. 문체부는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해 여행상품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장호 문체부 관광정책국장은 "코로나로 어려운 시간을 보낸 모든 국민들이 할인권을 통해 위로받는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라면서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여행이 이뤄진다면 일상 회복이 더욱 빨리 정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현경 기자 funnyso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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