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도서관 한마당

2021-12-01 12:02:14 게재

도서관위·문화체육관광부

해커톤 대회 등 '풍성'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는 2일까지 3일 동안 '2021 대한민국 도서관 한마당'을 연다. 코로나19로 인한 새로운 일상 속에서 도서관의 가치와 미래상을 국민과 함께 그려보고자 기획됐다.

모든 행사는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돼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메타버스 플랫폼인 '게더타운(Gather.town)'에 마련된 행사장에 사전등록 후 방문해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2021 대한민국 도서관 한마당' 블로그(blog.naver.com/clip2021)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첫째날인 지난달 30일에는 '도서관정책 우수사례·홍보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도서관 발전종합계획에 따른 도서관정책 우수사례와 도서관의 가치를 느끼게 하는 홍보영상 분야의 공모를 진행했으며 '광화문1번가'의 대국민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수상작품을 선정했다.

수상작품에 대한 시상식과 함께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서울 강동구의 우수사례, 전북 완주군의 홍보영상에 대한 발표회가 진행됐다.

두번째 날인 1일 개최하는 '미래도서관 정책 아이디어 해커톤 대회'는 전문가 심사로 선정된 6개팀이 2개월간 전문가 멘토링과 팀별 활동,'광화문 1번가' 대국민 투표를 거쳐 구체화한 도서관 정책 아이디어를 최종 발표하는 자리다.

셋째날인 2일 개최하는 '도서관 정책 포럼'은 '메타버스와 도서관 서비스' '도서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 등 2가지 주제의 세션을 중심으로 전문가들의 통찰력을 강연 형식으로 접해볼 수 있는 시간이다.

김상윤 중앙대 교수, 김규환 인천대 교수, 권선영 한남대 교수,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 강윤주 경희사이버대학교 교수, 서혜란 국립중앙도서관장이 참여한다.
송현경 기자 funnyso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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