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션 비대면 화상 PT시설 개설

2022-01-18 11:05:07 게재

'스튜디오 V'

이노션 월드와이드(대표 이용우)는 비대면 프레젠테이션(PT) 일상화 보편화에 대비하기 위해 첨단 화상 PT시설인 '스튜디오 V'를 개설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노션 직원이 '스튜디오 V'에서 차별화한 경쟁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이노션 제공


스튜디오 V는 비대면 PT의 한계인 생동감과 몰입감을 전달할 수 있도록 첨단 인프라를 구축한 게 특징이다. 100인치급 사이니지를 활용하거나, 대형 크로마키(화면 합성 기술)를 통해 프레젠테이션 촬영을 생중계할 수 있다. 비대면 PT 중에 발표자가 전면에 놓인 모니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광고부와 소통이 가능하다.

스튜디오 V는 고도화된 화상회의 시스템도 갖췄다. 마이크를 켜면 카메라가 말하는 사람을 자동 추적할 수 있으며 좌석별로 전동모니터도 설치돼 있다.

이노션 관계자는 "코로나 대유행 이후에도 비대면과 온라인으로 소통하는 방식을 더욱 진화하고 유효할 것"이라며 "화상PT 시설을 활용해 국내외에서 경쟁력을 한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노션은 스튜디오 V 이외에도 메타버스 플랫폼 '이노션 타운'을 활용해 세계 임직원들이 공간 제약없이 소통하는 글로벌 타운홀 미팅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범현주 기자 hjbeom@naeil.com
범현주 기자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