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모두 안전하고 평등한 설'
2022-01-24 11:20:09 게재
여가부, 명절 캠페인
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 기간 중 이동 자제와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가족 구성원 모두 평등하게 돌봄과 가사를 분담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어가자는 취지를 담았다.
실천 내용은 '몸은 멀어도 마음은 함께해요' '철저한 방역 수칙, 기억하세요' '가사와 돌봄은 함께 나눠요' 등이다.
다양한 온라인 시민 참여 행사도 한다. 30일까지 여가부 페이스북에서 가사와 돌봄을 함께 하며 평등한 설날을 보내기 위한 가족 실천 메시지 초성 퀴즈를 한다. 2월 2일까지 여가부 누리집(www.mogef.go.kr)에서 '가족과 마음을 잇는 덕담 나누기' 행사도 한다.
정영애 여가부 장관은 "코로나19로 서로 얼굴을 맞대고 안부를 나누기 힘든 시기"라며 "어려움 속에도 가족 간 마음을 나누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가족 실천 캠페인'에 많은 관심을 갖고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아영 기자 ay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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