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협력대사 진승호 투자공사 사장

2022-02-16 11:15:55 게재

외국인 투자자 유치 등

한국투자공사(KIC) 진승호 사장(사진)이 금융협력대사로 임명됐다. 정부는 15일 국무회의에서 진 사장을 금융협력대사로 임명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금융협력대사는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

진 신임 대사는 금융위원회가 수립한 '제5차 금융중심지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금융시장 관심을 높이고, 외국계 금융회사의 국내 유치 등을 위한 홍보활동을 벌인다.

정부는 "진 대사는 기획재정부 대외경제국장과 국제금융협력국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한국투자공사 사장으로 국제금융 전문가"라며 "진 대사가 가진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금융중심지 정책홍보와 조언, 외국계 금융회사의 국내 유치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진 대사의 임기는 1년이다.

백만호 기자 hopebaik@naeil.com
백만호 기자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