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주도 정책 추진 소통 강화

2022-02-16 11:22:02 게재

여성가족부

여성가족부(장관 정영애)는 '청소년 주도의, 청소년 친화적인 정책 추진'을 목표로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탄소중립 등 미래환경의제에 대한 청소년 참여 활성화 △'확장가상세계'(메타버스)를 활용한 디지털 기반 활동 강화 등 청소년이 주도하고 이끌어나가는 정책을 추진한다.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수립을 위해 정영애 여가부 장관은 16일 강원 원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방문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청소년에게 상담 긴급구조 의료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소년안전망 내 필수 연계기관이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밖청소년에게 상담·교육·직업체험 등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정 장관은 "청소년이 주도하는 시의적절한 정책 추진을 통해 학교밖청소년과 위기청소년을 비롯한 모든 청소년들이 보다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아영 기자 ay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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