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교협 '금융투자 절세가이드' 발간

2022-04-15 11:11:57 게재

'절세, 또 하나의 투자'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는 금융소비자의 금융 투자 세제 관련 이해를 높이고 절세를 돕고자 2022년 개정판 '금융투자 절세가이드'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작년 새로 도입된 사회초년생을 위한 청년 소득공제 장기펀드를 비롯해 필수 국민계좌로 거듭난 ISA의 효과적 활용법을 소개하고 있다. 또 내년 도입 예정인 금융투자소득세 핵심 요약 및 올해 준비할 절세전략까지 최근 투자자의 관심이 높은 금융투자 관련 세제를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아울러 투자자가 꼭 기억해야 할 금융 관련 세법 개정내용과 비과세 및 분리과세 활용 정리표 등을 상세하게 수록하고 있다.

김태룡 투교협 사무국장은 "절세 가이드북은 복잡하고 수시로 바뀌는 금융투자 관련 세제를 투자자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쉽도록 투교협이 매년 발간하고 있다"며 "이번 개정판을 통해 수익 실현의 관점에서 가장 중요한 세후 수익률 증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투교협은 절세가이드북을 증권사, 자산운용사 등 금융투자회사에 배부하고, 집합교육 교재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일반인들도 손쉽게 참고할 수 있도록 이북(E-book)으로 제작, 투교협 홈페이지(www.kcie.or.kr)에 게시할 예정이다.

한편 투교협은 디지털 역량 강화와 자산관리에 관심이 많은 어르신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콘텐츠 '내가 직접 해보고 싶은 디지털' 교육영상을 제작해 투교협 홈페이지와, 유튜브, 네이버TV 등에 14일부터 매주 순차적으로 게시하고 있다.

투교협은 "안전하고 편리한 노후 자산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을 위한 디지털 금융투자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스마트폰 사용법부터 디지털 금융, 안전한 사용법까지 체계적으로 정리해 디지털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성공적인 노후 자산관리와 금융투자가 가능할 수 있도록 이번 시리즈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김영숙 기자 kys@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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