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날씨 빅데이터 경진대회
2022-04-18 11:20:10 게재
기상청, 시민아이디어 모집
올해는 두 차례에 걸쳐 대회를 진행한다. 1차 대회(7월) 주제는 기상분야 현안 해결이다. 2차 대회(8월)는 농업·보건 분야 현안 해결이 주제다. 과제별 중복 참여 가능하다.
1차 대회에서는 국가기상위성센터)에서 제공하는 기상위성자료를 활용해 여름철 자외선 산출 기술 개발, 지면/지상 온도 산출 기술 개발·개선에 대한 아이디어와 해결모형을 제출하면 된다.
2차 대회에서는 △한국농어촌공사가 제공하는 지능형 농장 관측자료와 기상청 예보 자료를 융합 활용해 기상에 따른 지능형 농장 에너지 절감 모형 개발 △서울백병원·렉스소프트에서 제공하는 보건자료와 기상청의 기상기후자료를 융합 활용해 기상에 따른 혈관질환 발생 예측 모형 개발 등에 대해 모집한다.
참가 접수는 25일부터 5월 30일까지 받는다. 대회 누리집(bd.kma.go.kr/contest)과 운영사무국 전자 우편(urgdfk@dtoc.kr)을 통해 일반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단체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박광석 기상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농업·보건 분야의 현안 해결책으로 활용되길 바란다"며 "더 나아가 날씨 빅데이터가 국민의 편익 증진, 기업의 날씨 경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아영 기자 ay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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