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스케일업금융 발행

2022-07-06 10:59:49 게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학도)은 성장잠재력이 높은 유망 중소벤처기업 44개사에게 1240억원 규모의 스케일업금융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스케일업금융은 성장잠재력은 있으나 자체 신용으로 회사채 발행이 어려운 중소기업이 직접금융시장을 통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소기업은 스케일업금융을 통해 발행한 회사채를 유동화증권(P-CBOn)으로 발행해 민간투자자나 중진공으로부터 필요한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된다.

스케일업금융은 민간투자자들이 유동화증권 인수자로 참여해 정부투입 재정금액보다 많은 3배 이상 수준의 자금을 조성할 수 있어 중소기업 자금지원 규모를 증대시키는 효과를 발생시킨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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