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협력사 고용안전망 지원
2022-07-15 10:19:16 게재
중진공과 업무협약
내일채움공제 지원
협약을 계기로 양측은 한화시스템과 협력하고 있는 방산·항공·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우수 중소벤처기업의 고용안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우수 인력의 장기재직 유도와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 전환 지원 등을 통해 중소벤처기업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는데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 중진공은 한화시스템 협력사를 대상으로 직무역량 E-러닝, 단체상해보험 가입, 휴가비 지원 등 교육·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희망기업에게는 ESG경영 전환을 위한 정책사업을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윤안식 한화시스템 부사장은 "내일채움공제, ESG경영 전환 지원 등을 통해 우수 중소벤처기업과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정곤 중진공 일자리본부장은 "협력사 고용 안전망 구축을 위해 동참한 한화시스템에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한화시스템은 6000만원의 기금을 출연해 1년간 협력 중소기업 직원 25명을 대상으로 월 20만원 내외 내일채움공제 기업부담금 전액을 지원한다.
한편 상생협력형 내일채움공제는 중진공이 대기업,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과 협력사 공제분담금을 지원하는 협업모델이다. 2015년 제도 도입 이후 지금까지 총 57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5개 이상 기업이 상생협력형 공제에 참여할 예정이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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