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재개발 원주민 재정착방안 마련

2022-12-26 10:49:15 게재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적역할 강화를 위한 공공재개발 주거 및 생활안정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27일 실시한다.

연구용역은 공공재개발사업 추진과정에서 원주민 재정착률을 높이고, 주민 주거와 생활안정 기반을 강화할 수 있는 종합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

연구용역은 제안서 평가위원회 등 절차를 거쳐 (사)한국주거학회 컨소시엄이 진행키로 했다. 용역대상은 △전농9 △장위9 △성북1 △거여새마을 △봉천13 등 5개 지구다. 서울시내 공공재개발 지구 12개 중 사업 진행 단계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

연구용역은 지구현황 분석, 원주민 설문조사, 주거 및 생활안정방안 등을 담고 있다. 정책건의도 포함할 예정이다.
김병국 기자 bg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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