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시설물 특별 안전점검
2023-04-07 10:35:50 게재
관악구 94곳 대상
점검 대상은 교량 16개를 비롯해 보도육교 8곳, 급경사지 66곳 등이다. 터널과 방음벽 3곳도 포함시켰다. 교량과 육교 등 도로시설물 28개는 안전자문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외부 전문가와 함께 살핀다. 옹벽과 급경사지 등 나머지 66곳은 담당 부서에서 자체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
시설물 균열이나 변형 등 이상 유무를 중점적으로 살핀다.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해빙기 안전취약시설물 점검을 했는데 이후 이상징후가 발생하지는 않았는지도 꼼꼼하게 챙길 계획이다.
점검 결과 필요한 곳은 신속히 보수 보강 등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혹시라도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발견되면 공공시설물 사용금지나 대피명령 등 긴급조치를 통해 재난을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각종 공공시설물을 꼼꼼히 점검해서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진명 기자 jm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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