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청사진
2023-05-03 11:32:41 게재
유신컨소시엄 '뉴-넥스 시티'
이번 공모에서 최우수작은 유신 컨소시엄의 광명시흥 뉴-넥스 시티가 선정됐다. 이 작품은 연결(Nexus)을 통한 새로운 미래(Next)를 작품 속에 담았다.
심사위원 오세경 동아대 교수는 이번 최우수작에 대해 "행정구역상 광명과 시흥으로 나뉜 두 공간을 연결해 도시 공간 가치를 향상하고 사회 공동체 통합을 통해 새롭게 도약하는 미래 도시로서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우수작은 도화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의 'N+터 시티'가 선정됐다. 당선자에게는 광명시흥지구 기본계획용역 수행권이 제공된다.
LH는 기본구상을 바탕으로 지구계획 수립에 착수해 올해 하반기 국토교통부에 지구계획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광명시흥 지구에서는 2027년부터 청년·서민 등을 위한 주택 7만가구가 공급된다.
김선철 기자 sckim@naeil.com
김선철 기자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