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개교 70주년 기념 ‘생성형 AI 활용 홍보콘텐츠 공모전’
SW중심대학사업단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 SW중심대학사업단은 최근 개교 70주년을 기념해 ‘2024 생성형 AI 활용 홍보콘텐츠 공모전’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다양한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콘텐츠를 제작하는 게 목표다. 학생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SW·AI 기술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고, 다학문·다분야에서 AI 기술이 접목돼 활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개교 70주년 기념 인하대를 대외적으로 알릴 수 있는 홍보 콘텐츠’와 ‘복합문화공간 Inha Creative Space– JungSeok을 교내 구성원에게 알릴 수 있는 홍보 콘텐츠’를 주제로 선정해 공모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꾸미꾸미팀의 유현서, 최수지, 나윤영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 학생이 받았다.
꾸미꾸미팀은 챗GPT로 가사를 제작하고 SUNO AI로 음악을 만들어 Inha Creative Space– JungSeok을 홍보할 수 있는 뮤직비디오를 만들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유현서 학생은 “새로 단장한 공간의 매력을 하나하나 살린 가사를 만들었다”며 “이번 공모전으로 AI 기술의 활용 방법이 다양하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어 뜻 깊었다”고 말했다.
우수상은 가상의 캐릭터(인덕)의 1인칭 시점에서 공간 소개 영상을 만든 정소은 문화콘텐츠문화경영학 학생에게 수여됐다.
권장우 인하대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우리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생성형 AI의 발전에 따라 이를 활용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해 학생들의 AI 역량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성형 AI 활용 홍보콘텐츠 우수작은 SW중심대학사업단 홈페이지(https://swuniv.inha.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