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개교 70주년 기념 ‘생성형 AI 활용 홍보콘텐츠 공모전’

2024-12-21 17:49:19 게재

SW중심대학사업단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 SW중심대학사업단은 최근 개교 70주년을 기념해 ‘2024 생성형 AI 활용 홍보콘텐츠 공모전’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다양한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콘텐츠를 제작하는 게 목표다. 학생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SW·AI 기술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고, 다학문·다분야에서 AI 기술이 접목돼 활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개교 70주년 기념 인하대를 대외적으로 알릴 수 있는 홍보 콘텐츠’와 ‘복합문화공간 Inha Creative Space– JungSeok을 교내 구성원에게 알릴 수 있는 홍보 콘텐츠’를 주제로 선정해 공모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꾸미꾸미팀의 유현서, 최수지, 나윤영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 학생이 받았다.

꾸미꾸미팀은 챗GPT로 가사를 제작하고 SUNO AI로 음악을 만들어 Inha Creative Space– JungSeok을 홍보할 수 있는 뮤직비디오를 만들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유현서 학생은 “새로 단장한 공간의 매력을 하나하나 살린 가사를 만들었다”며 “이번 공모전으로 AI 기술의 활용 방법이 다양하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어 뜻 깊었다”고 말했다.

우수상은 가상의 캐릭터(인덕)의 1인칭 시점에서 공간 소개 영상을 만든 정소은 문화콘텐츠문화경영학 학생에게 수여됐다.

권장우 인하대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우리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생성형 AI의 발전에 따라 이를 활용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해 학생들의 AI 역량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성형 AI 활용 홍보콘텐츠 우수작은 SW중심대학사업단 홈페이지(https://swuniv.inha.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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