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특집
명절 이후 피부·보습관리 ‘적격’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뷰티(화장품) 브랜드 마몽드가 설 명절을 맞아 ‘에이지 컨트롤 카멜리아’와 ‘프로바이오틱스 세라마이드’ 2종 기획세트를 출시했다.
마몽드만의 기술력을 담은 피부 탄력과 보습 케어(관리) 특화 기획 설선물세트다.
명절 이후 차분히 피부를 관리하기에 제격이다. 또 충분한 보습효과로 탄력있는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힘도 준다는 게 아모레퍼시픽 마몽드 측 설명이다.
에이지 컨트롤 카멜리아 라인과 프로바이오틱스 세라마이드 라인 모두 오랜 기간 사랑을 받아온 화장품들이다. 마몽드의 독자적인 기술력 하이퍼-플로라(Hyper-Flora)을 바탕으로 지난해 업그레이드(향상)해 새로 선보였다. 하이퍼-플로라는 꽃에서 발견한 유효 성분과 부스팅 성분의 배합으로 피부 시너지(상승효과)를 만들어내는 마몽드만의 스킨케어(피부관리) 설루션(비법)이다.
에이지 컨트롤 카멜리아 제품은 카멜리아 펩타이드와 글루타티온의 힘으로 보습 장벽부터 탄탄한 피부 탄력을 채워주는 탄력 리페어 화장품들이다.
4주 만에 슬로우 에이징(천천히 나이듦) 5대 핵심 효능인 보습 탄력 리페어 항산화 효능을 개선시켜준다.
특히 이번에 선보인 기획세트는 에센스 워터와 에멀전 2종으로 구성했으며 피부에 잔주름이 생기고 탄력이 떨어진 이들에게 선물하기 적합하다는 게 아모레퍼시픽 마몽드 측 주장이다.
프로바이오틱스 세라마이드 화장품들은 히비스커스 바이오틱스와 7겹 세라마이드의 이중 장벽 힘으로 기본부터 탄탄한 건강 장벽을 세워주는 저자극 보습 장벽 제품이다. 기획세트는 스킨 소프너와 에멀전 2종으로 구성했다.
마몽드의 에이지 컨트롤 카멜리아 기획세트와 프로바이오틱스 세라마이드 기획세트는 전국 아리따움 매장과 대형 마트를 비롯해 아모레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