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사장, 천연가스 공급시설 안전 점검

2025-06-18 13:00:03 게재

최연혜(왼쪽 두번째)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17일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천연가스 공급시설 피해 예방을 위해 대구경북지역본부 왜관·중리관리소 현장 안전 점검했다. 이날 최 사장은 △침수 및 주배관 노출 등 시설 피해 대비 태세 △재난 발생 시 긴급 복구를 위한 비상 대응 체계 등 전방위적인 대응 현황을 살폈다. 사진 한국가스공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