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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 분양 중
2025-10-31 12:59:58 게재
현대건설
현대건설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아곡리 일원에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가 분양 중이다.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는 계약금 5%(1차 500만원 정액제) 혜택을 제공해 계약자들의 초기 부담을 최소화했다. 지난해 4월 모집공고를 마쳐 고강도 부동산 규제를 피한 수혜 단지다. 제로에너지설계 의무화도 적용되지 않아 분양가 추가 상승 우려가 없다. 분양가도 합리적으로 책정돼 최근 분양한 처인구 고림동 단지보다 약 1억3000만원 낮은 수준이다.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7개 동, 전용면적 84~182㎡ 총 660세대 규모로 들어선다. 남향 위주 배치와 중앙광장 설계로 단지 개방감을 극대화했고 4-베이 판상형·타워형 등 다양한 평면을 제공한다.
힐스테이트 만의 층간소음 저감 설계가 적용돼 주거만족도를 높인다.
단지 인근에는 공립처인성유치원과 남곡초 한숲중 처인초·중 처인고 등이 도보권에 있다. 단지앞 처인성로와 함께 1월 개통된 서울세종고속도로 구리~용인~안성 구간을 통해 수도권 전역 이동이 편리해졌다. 경강선 연장(계획), 수도권 내륙선 동탄~청주공항 광역철도(계획), 반도체고속도로(계획) 등 광역 교통망 개선도 이어질 예정이다.
반도체 특화도시로 성장하는 용인 남사 일대의 미래가치가 크다.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는 국내 최대 규모 반도체 산업벨트 중심에 자리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손곡로10 일대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27년 12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