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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바이오틱스 ‘HY7714’로 웰에이징 공략
hy
hy가 자체 개발한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HY7714’를 앞세워 웰에이징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HY7714는 hy가 보유한 5100여종 균주 가운데 콜라겐 전구체 생성 효능이 가장 뛰어난 균주로, 국내 최초 피부 유산균으로 인정받았다. HY7714는 건강한 산모의 모유에서 분리한 한국형 균주다. 피부보습과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 완화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hy 중앙연구소는 전임상 연구에서 UVB 노출 시 증가하는 콜라겐 분해효소(MMP) 활성 억제 효과를 확인했다.
동물실험에서도 유의미한 결과가 나왔다. HY7714 투여 마우스의 깊은 주름 수와 면적이 각각 56%, 48% 감소했다. 주름 깊이는 83% 줄었다. 피부 수분량은 늘고 수분 손실량은 감소했다. 표피 두께도 완화됐다. 110명을 대상으로 한 인체적용시험에서도 △피부주름 △탄력 △수분량 △윤기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HY7714는 약 5년 연구 끝에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최초 피부건강 기능성 원료(식약처 제2015-1호)로 인정받았다.
현재 다양한 기업에 B2B 형태로 공급 중이며 음료 중심으로 시중에서 쉽게 접할 수 있다.
hy는 HY7714를 핵심 원료로 적용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엠프로’(MPRO)도 리뉴얼했다. 엠프로는 면역·피부·릴렉스·다이어트 등 4종 라인업으로 구성된다. 모든 제품은 이중제형으로 흡수율과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엠프로 피부’는 HY7714를 중심으로 설계돼, 미국 FDA NDI 승인도 획득했다.
B2B 사업도 빠르게 성장 중이다.hy의 프로바이오틱스 B2B 원료 누적 판매량은 50톤을 돌파했다. 올해 판매량은 18톤, 매출은 150억원으로 전년 대비 29% 증가했다. 사업 첫해 대비 네배 이상 성장한 규모다. hy는 평택·논산 공장에 동결건조기 총 8대를 구축하며 생산능력을 확보했다. 연간 최대 18톤 기능성 원료 생산이 가능하다. 또한 여성건강, 근력 개선 등 10개분야에서 신규 기능성 소재 연구를 진행 중이다.
hy 관계자는 “기능성과 과학성을 갖춘 원료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며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연구와 웰에이징 소재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