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레코리아 서울관광대상 시장 표창 수상
민간기업 첫 관광정책 부문 표창 받아
기업 간 휴가복지 생태계 공로 인정
300여 기업 79만 명 서비스 제공
휴가복지 전문기업 샬레코리아가 ‘2025 서울관광대상’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민간 기업이 관광정책 부문에서 기여도를 인정받은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샬레코리아(대표 임진홍)는 지난 12일 서울특별시관광협회가 주최한 ‘2025 서울관광인의 날’ 기념식에서 관광정책 부문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관광대상은 서울 관광 산업의 발전과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관광인 및 기관에 수여되는 상이다. 지난해에는 서울관광재단 등 공공기관이 관광정책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는 민간 기업인 샬레코리아가 민관 협력을 통한 관광 생태계 확장 공로를 인정받았다.
샬레코리아는 기업 및 공공기관 임직원 대상 기업 간 거래(B2B) 맞춤형 여행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여행 서비스를 기업 복지와 연계한 휴가·휴양복지 생태계로 재정의해 서울 관광의 부가가치를 높였다는 평가다.
임진홍 샬레코리아 대표는 “서울 관광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려온 노력을 인정받게 돼 뜻깊다”며 “샬레코리아만의 차별화된 B2B 여행 솔루션 노하우를 바탕으로 서울이 글로벌 관광 도시로서 경쟁력을 갖추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2000년 설립된 샬레코리아는 현재 300여개 기업과 79만명의 임직원에게 휴양소 운영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향후 인공지능(AI) 큐레이션과 맞춤형 콘텐츠를 도입해 사용자 중심의 휴가 복지 플랫폼으로 도약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