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RISE사업단, 우산동 지역공동체 발전 위한 업무협약

2025-12-27 17:49:27 게재

상지대 RISE사업단(단장 김소형)은 지난 19일 우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우산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송명순), 우산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준한)와 원주 우산동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공동체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6일 상지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자원과 지역 네트워크를 연계해 주민 맞춤형 교육·문화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고유자원을 활용한 창조적 콘텐츠 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소형 단장을 비롯해 이혁제 벤처창업본부장, 신승엽 ID큐브기술창업센터장, 이현 ID큐브창업지원센터장과 송명순 동장, 김준한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우산동 지역문화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산학관 협의체 구성에 뜻을 모았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고유자원 기반 창조적 콘텐츠 개발 지원 △주민 대상 AI·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문화를 활용한 소상공인 역량강화 교육 △로컬 브랜드 개발 및 마케팅 지원 △지역 소상공인 및 예비 창업자 발굴·연계 △지역 수요(니즈) 파악 및 로컬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참여 기관들은 창업 인재 발굴과 육성을 통해 지역사회 교육 및 문화사업 추진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김소형 단장은 “상지대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창업 로드 프로그램을 통해 우산동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창업 지원과 교육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청년 창업가 유입을 통해 우산동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명순 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산동 주민들에게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 기회가 제공되고, 지역경제 활성화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준한 위원장은 “이번 협약이 우산동 마을공동체의 지속적인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협력 모델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상지대 RISE사업단 벤처창업본부는 지속가능한 강원남부권 혁신 로컬 창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로컬창업큐브 인프라 구축 △로컬 창업 역량 강화 △로컬 창업문화 확산 등을 추진하고 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장세풍 기자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