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업무협약 체결

2025-12-27 19:34:40 게재

첨단 의약품 개발 분야 공동 연구 및 전문 인력 양성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지난 23일 서울 성북구 수정캠퍼스에서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첨단 의약품 개발 분야 공동 연구 및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성근 성신여대 총장을 비롯해 전용필 공과대학장, 바이오신약의과학부 고병준 교수와 나정현 교수, 이명수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적·물적 자원과 연구 인프라를 공유하고, 첨단 의약품 개발 분야 공동 연구와 전문 인력 양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바이오헬스 산업 전반의 연구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에는 △첨단 의약품 분야 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 교류 △첨단 의약품 개발 관련 공동 연구 및 기술 지원 △시험 장비 공동 활용과 전문 인력 상호 지원 △바이오헬스 산업 소재·부품·기술 개발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대학 및 대학원생의 학문적 훈련 강화를 위한 협력 사항 등이 포함됐다.

이명수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은 “첨단 의약품 산업과 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연구와 산업 현장이 연계되는 실질적인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성근 총장은 “대학의 연구 역량과 산업 현장의 경험이 결합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첨단 의약품과 바이오헬스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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