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부분 지역 새해 해돋이 감상

2025-12-29 13:00:01 게재

기상청, 일부 구름 낀 날씨

2026년 병오년 새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을 전망이다.

29일 기상청은 “2026년 1월 1일 중부지방과 경북권은 대체로 맑겠고 전라권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며 “경남권은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고 예보했다. 31일 수도권과 강원도는 대체로 맑을 전망이다. 하지만 그 밖의 전국은 가끔 구름 낀 하늘이 이어질 수 있다.

경포해변 일출 2026년 새해를 며칠 앞둔 28일 강원 강릉시 경포해변을 찾은 관광객들이 솟아오르는 해를 바라보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2025년 마지막 해넘이는 독도에서 오후 5시 5분에 가장 먼저 시작될 전망이다. 서울은 오후 5시 23분에 2025년 마지막 해가 저물 것으로 보인다. 신안 가거도의 일몰 시각은 오후 5시 40분이 될 전망이다.

한국천문연구원은 2026년 새해 독도 첫 일출 시각을 오전 7시 26분으로 내다봤다. 울산 간절곶과 방어진의 일출 시각은 오전 7시 31분이 될 전망이다. 서울의 경우 오전 7시 47분이다.

추위는 잠시 주춤하다가 31일과 2026년 1월 1일 한파가 찾아올 전망이다. 기상청은 2026년 1월 1일 아침 최저기온은 -15~-4℃, 낮 최고기온은 -6~4℃로 예보했다.

김아영 기자 ay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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