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처리한도 증액 최고수준 인센티브
2025-12-29 13:00:02 게재
GS25 ‘수익중심’ 가맹 지원
경영주 건강·심리 관리도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가맹점 수익성 증진에 방점을 둔 상생지원안을 내놨다.
GS25는 “전국경영주 협의회와의 논의를 거쳐 완성된 GS25 ‘2026년 상생안’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상생안은 △가맹점 수익성 제고를 위한 영업지원 제도 강화 △장기운영 매장 증가 등을 고려한 가맹 경영주 삶의 질 향상 프로그램 확대 △기존 제도와의 연계 시너지 제고 등이 뼈대다.
우선 영업 지원 제도로 재고처리한도를 증액했다. GS25는 ‘재고처리한도’를 업계 최고 수준인 점포당 연간 108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짧아진 상품 생애 주기 트렌드를 고려한 결정이다.
GS25 측은 “구색강화 인센티브, 수익개선 인센티브, 판매이익 인센티브 등 기존 인센티브 제도와 연계 시너지를 내며 가맹점 수익성 제고와 운영 의지 고취에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실제 GS25 가맹점은 차별화 신상품 도입을 활발히 추진하고 상권별 핵심·추천 상품 물량 등을 충분히 관리할 경우 ‘구색강화 인센티브’(연 90만원) ‘수익개선 인센티브’(연 120만 원)로 최대 21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가맹 경영주를 대상으로 한 헬스케어 연계 서비스인 건강·심리 관리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고병수 기자 byng8@naeil.com